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댓글에서 두근거리게 해도 의미 없어요 ㅎㅎ
지금 저는, 퇴근 후의 두근거림을,
지금 일을 끝낼 에너지로 하고 싶을 뿐이라서.. ㅎㅎ..

32118 2022-10-28 15:17:59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피곤한건지, 말이 삐죽삐죽거리네요..
죄송해요..

32117 2022-10-28 15:17:31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치킨 말고 고기 안좋아해서..
..문제는 치킨도 질리네요, 요즘은..

32116 2022-10-28 15:16:24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꼬순내~~
실제 애기 고양이를 접해본 적이 없어서,
어떤 감촉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

32115 2022-10-28 15:15:47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아.. 나 외로운가보다 ㅎㅎ

32114 2022-10-28 15:15:37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이모텝이라도 좋으니, 집에 훤칠한 남정네가 한 분 대기해주셨으면 하네요..ㅠ

32113 2022-10-28 15:14:50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만들어 먹기 귀찮아서 싫어요..ㅠㅠ

32112 2022-10-28 15:14:31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끼어들기
댓글 하단부에 공포 깜놀이 있습니다.
주의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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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1 2022-10-28 15:13:21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확실히,
평균보다 더 찢어진 입 + 불규칙하게 빼곡히 박힌 날카로운 이빨은
보는 이로 하여금 혐오감과 두려움을 자아내네요.
그게 더 나아가서 공포로 느껴지구요.

거기에, 눈의 대부분이 흰자+하얀색이 아님+작은 동공은
사람의 표정을 읽지 못하게 해서 이질감을 자아내구요.

...문제는..
제가 이런 걸 많이 본 탓에..
..그닥 두근거리지 않네요.ㅠ

32110 2022-10-28 15:10:42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오, 스크린 기술 쩌네요 ㅎㅎ

32109 2022-10-28 15:10:10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차려먹는게 귀찮아서 패스..
그리고 사실.. 누가 사주는게 아닌 이상..
돼지고기 안좋아해요..ㅠ

32108 2022-10-28 15:08:24 0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부정맥이라.. 나중에 검사해볼까..

32107 2022-10-28 15:08:09 1

일이 안 끝나는데.. [새창]

원래는 매주 불금을 즐겼지만..
오늘 만큼은 넘겨야겠네요.
총 수면시간 1시간 + 낮잠시간 3시간 체력으로는
불금 즐기다가 수명이 먼저 다할지도..

불금을 대체할 다른.. 두근 거릴 것이 필요해요..ㅠ

32106 2022-10-28 14:38:20 1

잠을 아예 안잘 수는 없네요.. [새창]

어쩔 수 없어요..ㅠ

32105 2022-10-28 12:42:43 1

잠을 아예 안잘 수는 없네요.. [새창]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지금 교수님께 데이터를 드려야할 데드 라인이 다가와서,
철야로 정리중인데,
끝이 안보이는 중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