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랩미팅이 원활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새창]

오늘은 퇴근 길에 식료품(뭐 그래봤자 편도..) 왕창 사갔고 들어갈려구요.
토요일은 나가지 않을 생각이에요!
..되도록 ㅎㅎ

32193 2022-11-04 18:05:10 0

다행히 랩미팅이 원활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새창]

감사추

32192 2022-11-04 16:45:14 0

다행히 랩미팅이 원활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새창]

32191 2022-11-04 16:40:44 10

요리할때 물끓이기 싫은 사람 꿀팁 [새창]

32190 2022-11-04 16:35:28 23

이태원에 왜 놀러가서 죽어? [새창]

놀러간거랑 별개로,
단순 통행을 하던 사람들도 있지 않았나싶네요.

정말, ‘왜 거기 갔어’는 또 다른 분란을 강제 조장하는 문장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ㅠ

32189 2022-11-04 16:31:38 5

강동원의 자부심 [새창]

32188 2022-11-04 15:44:57 41

축제 분위기의 브라질 근황.jpg [새창]

어느나라나 부패한 판검사가 문제군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32187 2022-11-04 15:14:52 1

다행히 랩미팅이 원활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새창]

32186 2022-11-04 15:05:45 0

다행히 랩미팅이 원활하게 종료되었습니다.. [새창]

아, 머리도 깎아야겠네요 ㅎㅎ

32185 2022-11-03 21:24:55 0

정신적으로 너덜너덜하네요.. [새창]

고마워요..

32184 2022-11-03 18:14:49 0

지금 하고 있는 일.. [새창]

저는 대학원생이 아니에요ㅠㅠㅠ
졸업했다구요ㅠㅠㅠㅠ

32183 2022-11-03 17:44:11 0

지금 하고 있는 일.. [새창]

..저는 아마 평생 못쓸 것 같은 기술이네요..

32182 2022-11-03 16:57:33 1

지금 하고 있는 일.. [새창]

주변에 연구실 동료가 많이 있는데,
차마 일을 도와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도 한몫있네요.

선배인 제가 일처리를 함부로 떠넘기면,
후배를 종부리는 꼰대선배 취급 받을 거라서..
...물론 실제로 그럴일은 절대 없을 거라 믿습니다만,
이미 몇번 경험했거든요. 세상일이 제 생각대로 돌아가진 않는다는 걸..

...그냥.. 포기하고, 혹사 받아야겠네요.
이게 제 운명인가 싶습니다..

32181 2022-11-03 16:54:10 1

지금 하고 있는 일.. [새창]

한 달 전부터, 이젠 몸이랑 정신에 한계가 왔으니,
돈이고 뭐고 됬고 한 달만 쉬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부드럽게 미뤄진 다음부터 이러는 중..

평소의 절반 정도 밖에 능률이 나지 않고 있는데,
어떻게든 계속 내 담당 일이 늘어나는 중..

그러면서 왜 평소보다 늦어지는지 구박받는 중..
......여기가 이렇게 블랙인 줄은 몰랐는데...

32180 2022-11-03 16:43:11 2

[새창]

참고로 약후 맞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