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를 때려서라도 예의범절을 주입하는 것과, 그러지 않는것 어느쪽이 좋은가 [새창]

가정과 학교에서 무슨 수를 써서라도 예절 교육을 하는 이유는,
그래야 자녀 및 제자가 사회에 녹아들 수 있기 위함이기 때문.

매를 드는 건 예절 교육의 마지막의 마지막 수단일 뿐,
모든 예절 교육 ≠ 사랑의 매
인거죠.

그리고 사회는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를 배척합니다.
그것이 사회를 안정시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
이를 억누르기 위한 최저한의 규정이 법이고,
법은 엇나간 사람에게 벌을 줍니다.
그 벌의 이유가 ‘처벌’일 수 있고, ‘갱생’일 수 있겠지만,
중요한 건.. 벌의 일종으로 ‘범칙금’과 ‘벌금’과 같은
금전적인 내용이 존재하는 거죠.

그러나 요즘은 ‘매’를 ‘교육’의 일환으로 사용할 수 없게 막혔죠.
즉, 가정과 학교는 매를 사용하지 않고 예절을 가르쳐야 하는데..
..이상적으로는 훌륭한 방침이나,
현실적으로는 엇나가기 시작한 학생이 발생한 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엇나간 자를 배제하기 위해서,
본문의 배척하는 행위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 뿐이라서..

....그냥... 모든게, 자연스러운 순리로 보일 뿐이네요.

32223 2022-11-09 17:03:32 1

유희왕 관련 유튭을 보고 있는데.. [새창]

진짜.. 저게 어떻게 중3..

32222 2022-11-09 16:07:46 0

(후방주의) 긴 생머리 노브라 기상캐스터.jpg [새창]

ㅗㅜㅑㅗㅜㅑ
감사합니다

32221 2022-11-09 15:51:24 1

어렵게 고생해서 얻은 전설의 성검을 가지고 드디어 마왕에게로 [새창]

응..? 드래곤 타고 입국하시면 불법체류일텐데..
괜찮으시겠어요?

32220 2022-11-09 15:30:29 1

인터넷 커뮤에 중독되면 안되는 이유 [새창]

꺼라위키를 살펴보니, 아햏햏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 당시에 저는 세상물정모르는 초딩이던터라..
자세한 내막은..

32219 2022-11-09 04:10:53 1

안녕히주무세요.. [새창]

..씻지말고 자야겠어요..
그냥, 이만 닦고..

32218 2022-11-09 01:26:52 2

오늘도.. 자택에서.. 야근중.. ㅎㅎ.. [새창]

마무리 작업이라서요.. ㅎㅎ..

32217 2022-11-08 19:56:55 0

[새창]

저는 1번이요

32216 2022-11-08 19:52:58 2

막 찍은 월식사진 [새창]

호오..
처음으로 ‘장시간 노출’ 기능을 사용해서 찍었는데,
이건 또 이렇게 찍히네요..

32215 2022-11-08 19:15:23 0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가봐야하나..
조언 감사드려요!

32214 2022-11-08 18:37:51 0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병원 진료 받은 다음인데..
한 번더 가야겠네요.
그나저나.. 아직 한 번도 코로나 걸린 적이 없는데..
이게 이렇게 되는 건가..

32213 2022-11-08 18:36:56 1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체온을 높여서 바이러스를 물리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제 분야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네요..

32212 2022-11-08 17:44:17 1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요즘은 가스비가 무서워서.. 보일러 엄두가 안나네요ㅠㅠ

32211 2022-11-08 17:19:29 0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고마워요..
다만, 증상을 보아하니.. 아마 겨울 내내 달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내년에 날이 풀리면 좀 나아지려나..

32210 2022-11-08 17:19:00 0

계속 기침하니, 배랑 허리가 아프네요..;; [새창]

열이나 몸이 무거운 증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독감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보통 독감이 들리면,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축 처지고 몸살에 바들바들 떨거든요.
그런 증상이 없어서.. 독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