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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9 2022-11-13 17:38:57 0
그러고보니, 준비한 짤 사용하는 거 놓쳐버렸네요.. [새창]
2022/11/13 17:40:17


32238 2022-11-13 17:28:25 0
날이 훤하니! [새창]
2022/11/13 15:44:33
ㅠㅠㅠ
32237 2022-11-13 16:21:12 1
날이 훤하니! [새창]
2022/11/13 15:44:33
가능할리가...
32236 2022-11-11 22:29:54 0
저 사실 요즘 연애함.. [새창]
2022/11/11 22:05:31
죽창.. 죽창이 필요하다..
32235 2022-11-11 22:25:53 0
저.. 의외로 팔로워에 민감한 타입이었네요 ㅋㅋㅋ [새창]
2022/11/11 18:22:04
그럴리가..
제가 뻘트윗날려도, 10번에 한 번 받아줄까말까해요..
차라리 오유쪽이 더 많이 교류해주셔서..
32234 2022-11-11 20:14:54 0
저.. 의외로 팔로워에 민감한 타입이었네요 ㅋㅋㅋ [새창]
2022/11/11 18:22:04
애초 목적이 팔로워를 늘리려는 계정이 아니어서요
아마 숫자가 떨어지면, 며칠 시무룩 하고 말 것 같네요.
32233 2022-11-11 15:27:24 2
페덱스.. 페덱스 사용할 때는 반드시 사소한 것도 물어보고 하세요.. [새창]
2022/11/11 15:26:34
지불은 연구비카드로 하면 되기에 상관 없지만..
그래도 잔소리를 피할 수는 없겠네요.. 에휴..
32232 2022-11-11 04:30:35 1
..감기약이랑 몸이 안맞나..? [새창]
2022/11/11 00:22:03
그치만.. 한 번에 5알씩 먹어야 하는 걸요..
32231 2022-11-10 20:36:59 0
일찍 퇴근합니다! [새창]
2022/11/10 19:56:07
고마워요
32230 2022-11-10 15:54:34 0
오늘자 게임물관리위원회 기자간담회 요약 [새창]
2022/11/10 14:05:29
타국에서도 민간기업이 심의 보는 건 동일해서,
그 부분은 비판해도 저쪽에서 타격이 없을꺼에요.

오히려 저는..
신경질적으로 사행성을 막아주기 때문에
겜관위가 온갖 병크를 저질러도 참았었는데,
바다신을 사행성 없음으로 전체이용가 낙인 찍은 것에 분노가 차오르네요.
저딴 기관.. 아니, 인간 무더기는 그냥 해체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32229 2022-11-10 15:44:14 0
강수진 성우가 말하는 코난과 김전일 [새창]
2022/11/09 22:46:45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12221
32228 2022-11-10 13:42:00 0
강수진 성우가 말하는 코난과 김전일 [새창]
2022/11/09 22:46:45
김전일은.. 그림 작가가 극우+사이비 쪽이라는 걸 알게 된 후부터 보지 않게 되네요..
32227 2022-11-10 13:20:09 0
..통신사가 망 사용료 빌드업 한다고 생각하는 건, 망상이겠죠? [새창]
2022/11/10 02:09:36
같은 파일은 아니에요.
연구실에서는 용량큰 서류가
집에서는 밀린 영상이
네트워크 오류 났거든요
32226 2022-11-09 21:26:52 10
에스키모식 화풀이 실전편.jpg [새창]
2022/11/09 21:15:53


32225 2022-11-09 21:12:02 1
매를 때려서라도 예의범절을 주입하는 것과, 그러지 않는것 어느쪽이 좋은가 [새창]
2022/11/09 16:57:08
시점을 돌려서..
본문 제목으로 돌아오자면..
....저는 어느쪽이든 환영이네요.

매를 처벌로 사용하게 된다면,
빠른 시일내로 사람이 사회에 녹아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결국은 공포를 이용한 방식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은 될 수 없네요.
즉, 위급한 불은 끌 수 있어도, 엇나간 톱니는 여전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히 케어할 정책이 필수불가결입니다.
문제는.. 대중은 겉보기만 멀쩡하면 다들 모른척 하기에,
정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해도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다가..
매로도 억누를 수 없는 일이 크게 한 번씩 발생하게 되죠.
그리고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은 덤이구요.

반면에 매를 이용한 처벌이 금지 된다면,
인권적으로는 이상적입니다만,
문제는 ‘빨리빨리’를 사랑하는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크게 엇나간 사람을 갱생하기 위해서는..
몇십년이 걸려도 힘들 수가 있습니다.
아마 평생을 교육해야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가르치고 교정해도,
결국은 사회 틀에 조금씩 엇나가는 사람들이 발생할 수 있구요.
그리고 이들은 법의 엄정함에 크게 데일 수 있구요.
하지만 법은 법이지, 교육시설이 아니죠.
그러니 몇번이고 데이다가 결국에는 ‘전과 몇범’ 타이틀을 찍게 되겠죠.
그리고 대중은 이런 사람들을 ‘사회악’으로 낙인 찍고 배척하게 될 거에요.
뭐.. 이쪽은 선천적인 사람들을 걸러내고, 사회를 순수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좋을 수 있겠네요.

....역시, 전 어느 쪽을 고를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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