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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9 2022-10-27 03:36:59 1
우와.. 간만에 홈트 강하게 했네요.. [새창]
2022/10/27 02:50:48
홈트 끝나고 헛구역질이 나왔는데,
지금은 좀 낫네요 ㅎㅎ
32088 2022-10-26 23:22:46 0
하.. 정규 루트가 이리 빡치니 당연히 사람들이 뒷길을 쓰지.. [새창]
2022/10/26 19:31:56
아뇨, 저도 각종 밀수입과 같은 문제에 대해서 항상 걱정하고 있는 터라..
사실 검역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문제는,
콕 찝어서 이 ‘유전자 변형 생물’과 관련된 절차가,
처음 생겨난 이후로, 하나도 변한 거 없이 제자리 걸음으로, 매우 번거롭게 되어있는 점이 화가 나는 거에요.

요즘 직구입이 활성화 되면서, 검역 절차 자체는 별 문제 누구나 손쉽게 이뤄지지만,
이 ‘유전자 변형 생물’에 관해서는.. 검역과 별개의 루트로, 쓸데없이 번거로우면서, 완전 유명무실한 절차가 되어간다는게 화가 나는 거에요.

적용된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인터넷을 통한 검사는 여전히 쓸데없는 부분을 물어보니, 실제로 시료를 주고 받는 말단 연구원은 건들지 못하고..
결국은 관련부처를 통해서 간접으로 해결해야하는데,
이 과정에서 무의미한 종이 서류가 오고가는게 매우 화가 나네요.

심지어는.. 이 문서 작업을 실시하고, 한참 뒤에 실제로 시료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정작 시료는 이미 비행기를 타고서 미국 연구실에 도착했는데,
이 종이 서류 작업상으로는 ‘아직도 시료를 보내지 않은 상태’가 되어있어요.
그런데도 여전히 번거롭게 이것저것.. 심지어 말단인 저는 대답도 못하는 질문을 해오니..
강제성도 없는 이 서류작업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는 거에요.

저는 실험을 하는 연구원이지, 서류 작업하는 행정직원이 아닌데..
이게 뭐하자는 건지..
32087 2022-10-26 20:39:09 1
하.. 정규 루트가 이리 빡치니 당연히 사람들이 뒷길을 쓰지.. [새창]
2022/10/26 19:31:56
확인해보니..
hwpx 파일로 저장되었더라구요..
결국 hwp로 바꿔서 보내긴 했는데..

..왜 공문서는 여전히 한글일까요..
ㅠㅠㅠ
32086 2022-10-26 20:14:49 0
하.. 정규 루트가 이리 빡치니 당연히 사람들이 뒷길을 쓰지.. [새창]
2022/10/26 19:31:56
아, 그쪽은 미국 세관에서..
..ㅠㅠㅠㅠ
32085 2022-10-26 18:47:58 1
확진되면 자가격리 하라고 연락오지 않아요??? [새창]
2022/10/26 17:34:33
요즘은 안올꺼에요
32084 2022-10-26 16:34:39 6
인그로운 헤어 제거 (약간 이상함 주의) [새창]
2022/10/26 15:56:21
그래도 본문의 인그로운 헤어는 표피층에 밀접해서 쉽게
보이네요..

가끔가다 뭔가 안쪽에 생긴 여드름마냥 만지면 욱씬거리는, 빨갛게 정강이가 부풀고, 한가운데 노랗게 고름이 오를 때가 있는데..
나중에 여드름 짜듯 터뜨려보면.. 인그로운헤어가, 진피층 깁숙히 박혀서 생긴 염증이더라구요.. ㅎㄷㄷ
32083 2022-10-26 16:32:15 12
인그로운 헤어 제거 (약간 이상함 주의) [새창]
2022/10/26 15:56:21
우리 몸에서 스스로 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인그로운 헤어를 방치하면, 면역 반응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합니다.
장시간 두면 마치 종기가 난 것 마냥 빨갛게 부풀고 만지면 욱씬거리게 되어요.

따라서 되도록 빠르게 처치를 하는게 좋아요.
32082 2022-10-26 16:02:42 7
인그로운 헤어 제거 (약간 이상함 주의) [새창]
2022/10/26 15:56:21
매번 정강이에서 보는 현상이군요..
인그로운 헤어.. 넘모 싫은 것..ㅠㅠ
32081 2022-10-26 15:56:31 0
[감기의 유래]감기귀신 설화 [새창]
2022/10/26 13:48:27
ㅗㅜㅑㅗㅜㅑ
32080 2022-10-26 13:30:09 1
호불호 갈리는 페스츄리 빵 [새창]
2022/10/26 00:26:22
극호
32079 2022-10-25 21:40:08 0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 한뭉탱이 받아왔네요. [새창]
2022/10/25 17:13:00
아, 참고로, 오늘 오전에 한 코로나 키트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32078 2022-10-25 19:51:16 0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 한뭉탱이 받아왔네요. [새창]
2022/10/25 17:13:00
저는 퇴근 시간에 자야하는 군요..ㅠㅠㅠㅠ
뭐 그래도.. 늦게 출근하니까요.. 괜찮겠죠..
32077 2022-10-25 18:23:51 0
[새창]
나중에 퇴근하고서 슬쩍 넣을까..
..그래도 요즘은 거의 하질 않아서..ㅠ
32076 2022-10-25 18:14:35 0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 한뭉탱이 받아왔네요. [새창]
2022/10/25 17:13:00
그게 정답이지만.. 사는 건 정답대로 안되더라구요..
32075 2022-10-25 18:14:14 1
병원 다녀왔습니다. 약 한뭉탱이 받아왔네요. [새창]
2022/10/25 17:13:00
요즘들어서는 주말 둘 중 하루는 연구실 나가지 않을 정도로 푹 쉬고 있어요 ㅎㅎ
그보다.. 데이터 편집이 아직 한참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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