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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16: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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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중학교 한문 선생님이 해주셨던 이야기 중에..
큰 사건이 있는 다음에 사람의 손금, 관상이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있었거든요.
그에 비해 사주는 바꾸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것..
어찌보면 불변성의 관점에서는 사주가 중요해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반대의 관점으로 본다면,
오늘날 사주는 잘 안맞을 때가 있거든요. 음양오행이니 갑자가 어떻니 해도 결국은 통계학이니깐요.
그에 비해 관상이나 손금은 그 사람이 생활한 환경에 의해 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깐요. 안색이 나빴다가 좋아졌다 하는 케이스 부터 성형을 하는 경우까지..
이 관점으로 본다면 관상쪽이 좀 더 신빙성이 있을 것 같기는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