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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4
2022-10-13 21:58:29
0
[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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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사이드킥 샤프트씨군요!
보세요, 이 운전복..
이 제복 속에 저 두꺼운 허벅지를 숨기고 있었다구요!
우흐흐..
31833
2022-10-13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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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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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아.. 신규 합류 세라스씨군요.
31832
2022-10-13 21: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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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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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자.. 4성 이상을 알리는 금빛!
31831
2022-10-13 2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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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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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가슴에 흉기를 달고 있는 하이도르!
31830
2022-10-13 21: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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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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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늘 고통 받는 소꿉친구, 아카시군..
선조인 옆동네 게임의 군조군을 보자면..
..미래가 그닥 밝아보이진 않네요ㅠ
31829
2022-10-13 2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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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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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아.. 오오..
이번에 새로 등장한 “질주의 샤프트”씨군요!
대사를 들어보니,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VR게임”속 이야기인가봐요..
비록 전자로 이뤄진 장소지만, 열심히 달리겠다고 하시는게.. 후후..
그러고보니, 늘 택시 운전수 복장인데,
이번에는.. 인력거 복장이군요.
31828
2022-10-13 21: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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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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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오오??!!
과연?!?!
31827
2022-10-13 21: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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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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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지난 이벤트의 주역인 안드류!
..사실 중간에 복각 이벤트가 있어서 지지난 이벤트지만요 ㅎㅎ
그러고보니 지난 이벤트에서 과거가 일부 밝혀졌더라구요.
이름의 유래라던가, 기억이 사라진 이유라던가..
여러모로 신기한 캐릭터네요 ㅎㅎ
31826
2022-10-13 2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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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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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갖고싶음 능력을 가진 소설가 스바루씨!
평소에는 한숨쉬고 피곤해 하시지만,
필요할 때는 힘을 보여주시죠 ㅎㅎ
이런 걸 보고 다루데레라고 하는 거겠죠? ㅎㅎ
31825
2022-10-13 21: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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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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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첫 스타트는 카라스키씨!
단신이지만 20대로, 전쟁터를 달리는 종군기자십니다.
뭐, 지금은 안전한 상태로 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
31824
2022-10-13 21: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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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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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이것으로 첫 10연차는 종료..
다음으로 넘어갈까요?
31823
2022-10-13 2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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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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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어? 금빛 이펙트 못 본것 같은데.. 착각인가..?
마지막을 알리는 영웅은 세라스씨였습니다.
아마.. 이번에는 세라스씨라고 불러도,
다음 실시간 가챠때는 다시
세라스티움씨라고 할 것 같네요 ㅎㅎ
31822
2022-10-13 2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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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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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모~~~~~쿠~~~~~~~다~~~~~~~이!!!!!!!!!
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
31821
2022-10-13 2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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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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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스토리 극초반에 잠깐 비춘 이후로,
어떤 스토리도 없는 디그람씨..
이분도 언제 정식으로 만날까요..
31820
2022-10-13 21: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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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수인남캐주의] 추운 날씨를 버티기 위해, 실시간 가챠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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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21:21:25
하이도르!
진짜 저 가슴은 흉기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아니.. 다른 분들도 몸매가 엄청나지만, 저 옷맵시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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