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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1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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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지렁이님 말씀에 작성자님의 말씀이 전부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대가 발전한다고 할지언정,
TV는 여전히 국내 1순위 소식 정보통 입니다.
그리고 차례차례 신문 및 기타 순으로 내려가지요.
이런 정보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언론입니다.
그들의 본래 목적은 세상에 돌아가는 부조리를 알아내어
과감하게 민중에게 알리는 것이지요.
그런 언론이 만약
세뇌의 주체가 된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발표하는 내용이 아닌
그 중간중간 잘 포장하고 숨겨서
청자들을 속이면요?
가령 (오유에서 봤던) 대표적인 예시로
새누리당의 당원이 잘못할 경우,
언론은 그 당원의 '이름'을 적극 활용하여 기사를 냅니다.
그럼 평소 정치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저 사람 나쁜새X네.' 하고 잊어버립니다.
아이돌도 아니기에, 그들의 끝없는 악행에 지겨워진거지요.
반면 더불어민주당(전 새정치민주연합)의 당원이 잘못한 경우에는
언론은 당원의 이름 앞에 반드시 '더불어민주당 당원인..'이라는 표현을 붙입니다.
그럼 그 뉴스를 접한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저런 놈들로 이뤄졌나보네.'하고 넘어갑니다.
이런 와중에 총선이 다가옵니다.
국민들은 자기 선거구의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중
누구에게 표를 던질까요?
이런 식으로
언론의 교묘한 말장난에 세뇌가 시작됩니다.
어르신들은 이 세뇌가 하도 깊게 되어있어서 문제지요..
요새 젊은층은 일X가 죄다 미치게 만들고 있구요.
그리고 이후 세뇌를 풀기 위해선..
..작성자님의 본문으로 넘어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