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4
2015-06-07 18:54:50
1
구스라구스라/
건축가의 일이라고 보시면 되요.
지금 모두가 즐겁게 놀던 큰 빌딩을 리모델링 해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전 건축가가 잘못을 저질러서 쫒겨났고,
그 건물주는 새로운 건축가를 고용하는게 힘든 겁니다.
만약 고용이 된다면,
새로운 건축가는 그 건축가대로 힘들게 됩니다.
전선배치며 수도관, 주요기둥, 비상통로 등등
모든 자잘한 배치도를 다시 다 배우고 건설해야하는데,
그럴 바에는 차라리 처음부터 건물을 다시 새우는 편이 편할 정도이지요 ㄷㄷ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신규 건축가는 고용될 생각이 없고,
건물주인은 주인대로 인력난에 걱정인 겁니다.
..대충 이런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