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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0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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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명 지났고,
작성자님께서도 안정을 찾으셨다고 생각하고..
조금 진지좀 먹을께요.
작성자님이 힘들어 하실 것 알고서
작성자님의 편을 들어주시는 오유인 여러분들이
너무나도 기쁘고 고맙습니다.
글을 읽는 제 눈앞이 뿌옇게 흐려질 정도네요.
그치만..
조금 걱정입니다.
작성자님께서 과연 오유인 여러분들과 같이
자기 어머니를 흉봐달라고 이런 글을 적었을까요?
물론 본문의
"보기 싫으면 말아라, 왜 난 재밌는데? 볼거야"
라는 표현은
지금 다시 읽어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기분 나쁜 표현입니다.
작성자님께 죄송하지만, 어머님께서 '찰떡서니'가 없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도,
작성자님의 이해자이고, 어머님이십니다.
분명 작성자님께서는
어머니가 자신을 이해해 주고, 함께 이야기 하기를 바라고 계실 껍니다.
그런의미에서
너무 작성자님의 어머님 흉만 보시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