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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9 1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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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차라리 죽음더러 그쪽에서 어떻게하지님께 찾아오라고 하지,
직접 다가가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 역시..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내 자신은 컨트롤이 힘들고
하지만 죽을때면 아플 것 같아서 죽기는 싫고..
그냥 언젠가 죽겠지.. 라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절로 죽음에 대한 공포심은 가시더라구요.
어둠이라던가, 귀신이라던가, 사후세계라던가.. ㅎ..
그렇지만, 그럼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마지막 소원.. 할만큼 했음에도 힘든 상황..
버틸만큼 버틴 상태,.. 모든 괴로움은 나에게 있는 지금..
그래도 죽을 생각은 하지 마세요.
우연히, 어느 순간 갑자기, 죽게 되더라도,
그건, 님이 스스로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죽지 말아요.
절때 죽지 말아요.
차라리 베베꼬여서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러도
살아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