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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22: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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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는 가지 않고, 딱히 신을 믿는 것도 아닌 일반인이지만..
..그래도 예수와 관련지어서 설명하자면,
그간 성경에서 묘사된 예수도 기적을 행할때는 반드시 상대방의 믿음 여부를 묻고서 행했습니다.
믿는 자에게 복이 오고, 치료가 된다구요.
...근데 본문의 미친놈은?
자기가 신과 소통한다는 이유만으로 상대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시술하는 거 아닌가요?
종교를 막론하고, 애초에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는 행위는
그냥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미친 행위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