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조금 적어봐요. ㅎㅎ
확실히 성별이라는 것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정한 하나의 잣대에 불과합니다. ㅎㅎ
그럼 이 기준이 궁금하신 분이 계실텐데요..
기준은
"다음세대의 유전정보를 주는 쪽"을 보통 남성이라고 하고,
"다음세대의 유전정보를 받는 쪽"을 보통 여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무성인 미생물도 남/녀로 가끔 나눠서 설명하지요. 유전정보를 교환하는 경우가 있어서..
라고하면 '체외수정'은 뭐냐? 라고 물어보실 분이 계실텐데요..
이 경우는
"유전정보와 영양분을 가진 생식세포를 내보낸 쪽"을 여성이라고 하고,
"유전정보만 가진 생식세포를 내보낸 쪽"을 남성이라고 칭한답니다.
그래서 개구리도 남/녀가 구분되고, 식물도 남/녀가 구분이 되지요.
이때 문맥을 조금 읽으실 줄 아시는 분이라면 금세 이해하실텐데요,
생식세포가 작은 쪽이 남성, 큰 쪽이 여성이라는 것을 아실겁니다.
더군다나 여성쪽은 움직이지 않는게 일반적이고, 남성쪽이 찾아가지요.
(무정란과 난자/ 꽃가루와 정자)
왜냐면, 유전정보와 영양분을 동시에 갖는 세포는 덩치가 너무 커서 움직이기 힘들고, 파괴될 위험이 있잖아요?
그러다보니 움직임을 포기하게 되었답니다.
이런 세포를 가진 쪽을 여자라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