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더불어서..
사호곡에는 전쟁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크로니클의 장미전쟁이라던가,
로스트에서 잊혀지는 시,
로망의 팔없는 남자,
소년검, 성이베, 미라에서는 대놓고 전쟁이 주 메인이지요.
그렇다고 전쟁을 찬양하느냐? 아닙니다.
오히려 전쟁에 의해 피해를 입은 슬픈 피해자들을 노래합니다.
부모를 잃은 소녀(라일라), 연인을 잃은 소년(물랑루주), 해어진 남매(미라)
그리고 그런 전쟁을 반복한다고 비관, 조소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반복한다고.. 메르헨에서 이야기했지요. ㅎ휴ㅠ)
그러기에, 사호가 전쟁을 미화한다는 오해는 버려주세요.
미화하는 사람이 전쟁의 피해자를 노래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