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치만.. 저는 진지 먹을래요..
누군가 바로 잡아줘야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정말로 축복받은 일입니다.
그치만, 가끔은 올바른 방법으로 훈계가 진행되는지 걱정입니다.
간혹 보면, 아이가 큰 실수를 저질렀을 때(가령 도자기를 깨뜨렸을 경우 등)
다짜고짜 화부터 내는 부모가 계십니다.
그리고 같은 패턴으로 아이를 혼내시지요.
"잘했어, 잘못했어?"
"뭘 잘했다고 울어?"
"너 진짜 엄마 죽는 꼴 볼래?"
엄마는 왜 화를 내시는 걸까요?
물론 아이가 다칠 행동을 했기에 놀란 마음이 화로 분출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치만, 놀란 아이를 진정시키는 행동 보다 무조건 화부터 내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경우는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의 반항적인 행동에 대한 어머니의 훈계네요.
이 경우, 아이가 싸가지 없게 굴면 본문처럼 화를 내도 무관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가급적 아이랑 대화를 나누는 것이 어떨까요?
언성 높이기는 해결방책이 아니니깐요..
훈계하시는 분들도, 가끔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