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겪어봐서.. 작성자님의 말씀이 얼마나 이상론인지 느껴집니다..
아무리 따뜻하게 말을 걸어도 욕으로, 혹은 뒷담으로 대응하던 사이트가 일베입니다.
결국 오유에서 한동안 일베 자체의 언급을 하지 않았지요.
그 결과가 무엇인 줄 아시나요?
타 커뮤니티의 오유,일베 물타기였습니다.
오유를 비방하고, 헛소문 퍼트리고, 누명씌우고..
그 결과 현재 오유에 들어와 보지 않고서 오유를 일베 만큼 더러운 사이트로 인식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이 와중에도 가급적 따뜻한 말로 포용하자고 하시니.. ㅠㅠ
모르겠습니다. 하도 당해서 이제는 지쳤습니다.
이에는 이로라는 함무라비 법전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선..
한쪽 뺨을 맞거든 다른쪽 뺨도 내밀라 하시고, 네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밖에서 오는 압박에 굴하지 않는 무념무상의 부처의 마음가짐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저도..
이제는 한계입니다. 힘들어요..
..그냥 지금처럼 무관심으로 대응하고 싶습니다.
일단 일베vs.오유 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것 부터 하고 싶어요.
무응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