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특이한 꿈이지요.. 저의 경우는..
저의 할아버지 댁이 허름한 아파트의 고층입니다.
꿈속에서 저는 할아버지 댁에서 가족들과 밥을 먹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가족들이 하나 둘 저를 처다보곤 식칼이나 줄 등을 들고 저에게 천천히 다가오는 겁니다.
저는 놀라서 허둥지둥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을 눌렀는데..
엘리베이터 창문 밖으로는 분명 내려 가고 있는데..
"띵동"
하고선 문이 스르륵..
아무도 타지 않구요..
더 무서운건..
분명 내려가는게 보이는데..
"띵동"
하고서 층 수를 보면
28층
215층
3층
7층
19층
31층
18층
9층
...
매번 층수가 다른 겁니다.
..그리고 저는 겁에 떨다가 그대로 잠에서 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