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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1 1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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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건 아니지만야..
관련해서 지은 소설중에
"신부와 악마"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스포주의)
주인공 옆에 붙어다니는 악마의 이름이 "새벽의 샛별"이라고..
처음에는 매우 막강한 천사로, 신의 오른팔이었으나,
무슨일인지(아직 거기까지 판이 안나와서..) 신에게 대들었고,
쌍둥이인 "저녁의 샛별"까지 이기고 결정적이었던 순간,
신이 불벼락을 내려서 악마로 만들어 버렸답니다.
이 이야기 듣고..
새벽의 샛별이 루시퍼이고, 저녁의 샛별이 미카엘이겠구나.. 싶었어요. ㅎㅎ
소설속 교리와 세계관도 어딘가 모르게 기독교와 닮아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