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PC방의 경고문 [새창]

30273 2022-05-30 20:12:06 3

??? : 저 술 약해서 맥주 한 잔 밖에 못 마셔요 [새창]

30272 2022-05-30 20:11:43 1

은근히 맛있다는 음식 조합 [새창]

30271 2022-05-30 20:11:14 1

행군 중 휴식시간 [새창]

30270 2022-05-30 20:09:47 6

갑자기 집사에게 시비털려서 어이없는 고양이 [새창]

30269 2022-05-30 20:02:23 20

캣맘 때문에 급 발진한 수의사 [새창]

30268 2022-05-30 15:08:36 3

한 목사의 창조과학에 대한 일침 [새창]

다만 찐 과학자들은 본문의
"하나님이 빅뱅을 통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생각이 들어요"랑
"진화 과정 자체가 하나님의 섭리 아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도 별로 좋지 않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걸 전문적으로 파기 시작하면, "지적 설계설"에 빠지게 되는데..
..이것 역시 서로 싸우게 되는 예민한 부분이라서..

종교 관점에서는 '그냥 그렇다 하고 넘어가자'하는 일종의 뭉게기 전략인 반면,
과학 관점에서는 '증거도 없이 주장만 펼치는 건 여전하네'하는 일종의 히스테릭 이라서..

30267 2022-05-30 14:21:40 9

???: 점장 가스라이팅 해놓으니 일하기 개편함 [새창]

넓은 범주로 보면 가스라이팅이 맞긴 하네요.
불안심리(매출)를 건들여서 자주성을 잃게 만들고, 피행위자로 하여금 행위자에게 매달리게 만드는 거니까요.
..하지만 흔히 생각하는 '가스라이팅 범죄'는 아니네요.
ㅎㅎ

30266 2022-05-29 21:39:08 11

[새창]

까만애: 12/10
하얀애: 5/10

30265 2022-05-29 19:14:36 14

가짜약 팔던 사기꾼 검거 [새창]

번역이 제대로 되어야 더 웃겼을텐데 ㅎㅎ..

"사기꾼 검거"
직접 제작한 '불멸의 엘릭서'를 불법 유통한 사기꾼 '존 영'이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존 씨가 지난 1866년, 1923년, 1965년, 2004년에 동일한 수법으로 검거된 전력이 있는 것을 파악하였으며, 추가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30264 2022-05-29 18:32:11 0

일찍 퇴근합니다! [새창]

치킨은 시키지 않는 것으로..
돌아가는 길에, 도시락하고 주전부리나 좀 사가야겠어요.

..오징어를 사야하나..
진미채같은 버터구이보단, 껍질 붙어있는 말린 오징어가 좋은데..
편의점에선 보이지 않으니.. 쩝..

30263 2022-05-29 17:23:48 1

[새창]

커피찌꺼기로 달팽이 구제를 하는 건 들었어도..
벌레가 꼬이는 건 모르겠어요.

..그래도 제가 알고 있는 걸 말씀 드리자면,
벌레가 꼬이는 건, 탄단지의 냄새가 나서 꼬이는 건데,
커피 찌꺼기는.. 탄단지랑 거리도 좀 있을 뿐더러,
굳이 설명하자면 '태운 씨앗 냄새'에 해당하는데,
벌레가 꼬이진 않을 것 같아요.

30262 2022-05-29 16:56:22 1

오늘 저녁 치킨 먹어도 되려나.. [새창]

저도 매번 구입하는 도시락이 치킨 도시락이다요.

저는 맵찔이인데..
이상하게 함께 들어간 할라피뇨 장아찌의 새콤함이
자꾸 땡기더라구요 ㅎㅎ..

30261 2022-05-29 16:54:32 0

오늘 저녁 치킨 먹어도 되려나.. [새창]

아.. 저는 양념 안좋아해서..
후라이드 시키고 추가 양념을 찍어먹거든요.

치밥이라.. 굽네 계열로 시킬까..

30260 2022-05-29 16:35:04 1

오늘 저녁 치킨 먹어도 되려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