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503
2022-04-14 22: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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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이런 글 볼 때 마다 전에 들었던 것이 생각나요.
아이를 키울때는, 아직 젖먹이였을 때 부터, 첫 걸음마, 첫 심부름, 처음 혼자 등하교때 까지는
입에 넣은 구슬마냥 사랑으로 보듬어 줘야하지만,
사춘기를 지나서, 서서히 하나의 인격체로 보고서 홀로서기를 시켜야 한다고..
..그치만 지금 본문의 상황에서는, 너무 괴롭네요.
어디서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
지금은 홀로 서기를 시작했다간, 부모도 아이도 모두 파멸하게 될테니까요..
..오은영 선생님이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