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퇴근!! [새창]

28968 2022-03-11 19:18:15 0

은근 호불호 갈리는 과자들.jpg [새창]

대부분 호
다만 몇몇은 중립..

28967 2022-03-11 19:14:33 1

여러가지 새들 일상 manga [새창]

28966 2022-03-11 19:13:15 2

자식을 스트리머 만든 엄마 [새창]

뭔가 훈훈하다 ㅋㅋㅋ

28965 2022-03-11 19:06:06 1

운동 안하고 있는데.. 쫄티 주문했습니다. [새창]

28964 2022-03-11 16:59:32 11

신규회원이라고 추천이 안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큭,,,;;;; [새창]

우와!
청정한 석유다!!
청정한 석유가 시추되었다!!!

28963 2022-03-11 16:57:32 2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어느게 맞아요? [새창]

원제가
Jack and the beanstalk
이니깐,
재크와 콩나무가 맞겠네요

28962 2022-03-11 16:44:01 14

기초과학 투자가 필요 없다는 사람들에게 [새창]

진짜..
기초과학은 원래 돈지랄 펑펑 해대면서,
성과는 바라지 말아야 자라나는.. 이상한 분야인데,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아니, 매년 보고서를 내라는게 말이 되요?
심지어 어느 과제 중에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후, SCI급 저널에 논문을 내라는 프로젝트도 있었어요;;

거기에 대부분 과제가 3년 5년짜리 단기 과제인데다가,
주어진 양식 또한 일괄적으로 똑같은 실험 위주의 양식..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입시위주의 수업 같아서 소름이 돋는다니까요..

아니, 모델생물을 우주로 쏘아보니는 다년차 우주과제 보고서 양식이, 신약 개발용 항체 찾기에 맞춰저 있는건 대체 뭐하자는 장난인지..

골프 선수를 모집하는 지원서 양식에, 자신의 평소 야구 타율을 적어내라고 하면.. 뭐라고 해야해요?

알다가도 모를 지경.. 하아..

28961 2022-03-11 14:05:32 0

[새창]

...

28960 2022-03-10 23:23:43 3

아 되게 [새창]

오래간만이네요.
po추천wer

28959 2022-03-10 22:44:06 0

아, 시간 착각했다.. 망할.. [새창]

지금 돌아왔습니다.
원래 오늘 빨래해야하는데.. 아무래도 늦어서.. 내일해야겠네요ㅠ

28958 2022-03-10 20:19:04 0

아니 월급 오늘 탔는데 돈 왜 이거뿐이 없음 [새창]

???: "퍼가요~"

28957 2022-03-10 19:59:07 0

밥 먹었고 이제 우유 마실 겁니다 [새창]

우유보다는 플레인 요구르트를 추천..

28956 2022-03-10 19:57:09 5

많은 월급 vs 맑은 정신.jpg [새창]

..모르겠어요.
그래서 요즘 20대의 이직률이 높은 건가...

28955 2022-03-10 18:19:25 2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후속작 가상 시나리오 (스포有) [새창]

저기요, 스포일러 하시면 곤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