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으로 유명한 일본 아저씨.JPG [새창]

이 배우분 참 불쌍하죠..
본체는 소식가인데, 캐릭터가 대식가라서..

33545 2025-02-12 17:15:35 0

아니 분명 오늘 일기예보는 ‘비’라고 적혀있었다구요ㅠㅠㅠ [새창]

봄여어어어어어어어어름갈겨어어어어어어울이어도,
짧은 봄은 있으니까요..

33544 2025-02-12 17:14:48 0

아니 분명 오늘 일기예보는 ‘비’라고 적혀있었다구요ㅠㅠㅠ [새창]

확실히, 비 머금은 눈길은 일반 빙판길보다 더 미끄럽고 더 위험하죠ㅠㅠㅠㅠ

그래도 안녹고 계속 빙판길로 남아있는 것 보단 나은 것 같아요.
아무리 영상기온이어도 눈빙판길은 사라지기까지 한참 걸리는데,
비내린 눈빙판길은 정말 빠르게 사라지니깐요..

33543 2025-02-06 19:01:51 4

간신히 끝냈습니다, 발표.. [새창]

고마워요.
학회제공 북어국 먹고 기운좀 차려야할 것 같아요 ㅎㅎ

33542 2025-02-06 19:01:25 1

간신히 끝냈습니다, 발표.. [새창]

이제 제공받은 저녁 먹고 포스터 둘러볼 예정..

33541 2025-02-06 18:37:12 2

간신히 끝냈습니다, 발표.. [새창]

으어어.. 죽겄다..ㅠㅠㅠ

33540 2025-02-06 18:36:51 0

이번 학회 발표는 망했어요! [새창]

33539 2025-02-06 16:47:31 1

이번 학회 발표는 망했어요! [새창]

33538 2025-02-06 16:29:18 1

이번 학회 발표는 망했어요! [새창]

33537 2025-02-06 16:26:46 1

이번 학회 발표는 망했어요! [새창]

그나마 다행인건,
같은 그래프를 순서대로 보이기위해
감췄다가 보이는 방식을 채택해서,
약 1/3 슬라이드는 2-3초만에 넘어간다는 점이네요.

그래도 정규 설명은 약 30슬라이드.. 망했군요ㅠ

33536 2025-02-06 16:23:15 2

동상인가?! [새창]

33535 2025-02-05 12:42:45 0

횡설수설 [새창]

혹 급성폐렴이 다시 도진것이 아닐까 싶어요.
병원 내방 부탁드릴께요

33534 2025-02-05 12:41:57 0

횡설수설 [새창]

그.. 신경정신과에 한 번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문외한이지만, 지금 글 쓰시는게,
감기를 너무 참아서 폐렴으로 넘어가려는 것 처럼 보여서요.

가볍게 약먹고 푹쉬면 나을 것 같지만,
이대로 두면 폐혈증까지 갈 것 같아 보여서 걱정되네요ㅠ

33533 2025-02-05 00:55:53 1

버튜버 할부지 manhwa [새창]

33532 2025-02-04 14:45:23 0

점점 쓰레기량이 많아지는 이유.jpg [새창]

미국 쓰레기통이야기는 덧붙이자면..
얘네는 아주 멀쩡하게 완전포장된 제품도 기간이 지나면 얄짤없이 버린다고 합니다.
그것도 유통기한이 빵빵하게 남아있는데 말이죠.
한 두개도 아니에요. 초등학교 교실만한 쓰래기통이 그런 멀쩡한 제품으로 가득한 거에요.

그래서 쓰레기통만 뒤지고도 살 수 있다는 말이 나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