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30
2025-02-04 13:07:50
0
하지만 왕은 녹색의 그것과..
무슨 상상하신거죠? 이건 손가락입니다만?
33529
2025-02-04 12:56:08
1
세상에, 왜 갑자기 그런 말씀을;;;;
33527
2025-02-04 10:09:00
0
06년이면 백(너무 과함), 악세(과함), 지갑(안씀)은 별로이고..
명품같은 걸 하고 싶다면, 파우치가 무난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갠적으론 명품보단, 소소한 선물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주쓰는 알로에젤 또는 화장수를 브랜드 제품으로 라던가,
소량이지만 없어서 못산다는 스킨 리커버리 앰플이라던가,
은근히 요긴한 랩탑 노트북이나 패드 계열도 괜찮겠고..
아니면 아예 건조기, 의류관리기, 자동청소기 같이 직접 돈주고 사긴 뭐하지만 선물하기에 좋은 기기류도 있구요..
명품같은 걸 하고 싶다면, 파우치가 무난할 것 같아요.
하지만, 갠적으론 명품보단, 소소한 선물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주쓰는 알로에젤 또는 화장수를 브랜드 제품으로 라던가,
소량이지만 없어서 못산다는 스킨 리커버리 앰플이라던가,
은근히 요긴한 랩탑 노트북이나 패드 계열도 괜찮겠고..
아니면 아예 건조기, 의류관리기, 자동청소기 같이 직접 돈주고 사긴 뭐하지만 선물하기에 좋은 기기류도 있구요..
33526
2025-02-03 18:01:48
1
음.. 일단 자게 공지의 “텃세 금지/상호 지적 금지”를 무시하시는 분인건 알겠고, 이전 댓글도 보니 하나같이 어그로를 끄시려는 분으로 보이네요.
비공 신고 후 차단합니다. 앞으로 뭐라고 하셔도 저는 보이지 않아서 답변 못해드려요 ㅠㅠ
비공 신고 후 차단합니다. 앞으로 뭐라고 하셔도 저는 보이지 않아서 답변 못해드려요 ㅠㅠ
33520
2025-02-02 15:16:04
17
저거 영상으로 봤는데..
진짜 자칫 누군가에게 트라우마가 걸릴만한 영상이었어요;
좁고 검은 파이프 속에서 서로 이름부르고 대답하고 구해준다는 그것 뿐이었는데..
고어한 건 조금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이후의 저 상황이 끔찍해서..
진짜 자칫 누군가에게 트라우마가 걸릴만한 영상이었어요;
좁고 검은 파이프 속에서 서로 이름부르고 대답하고 구해준다는 그것 뿐이었는데..
고어한 건 조금도 나오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이후의 저 상황이 끔찍해서..
33519
2025-02-02 15:12:54
3
1분간 쉬지말고 팔굽혀펴기를 하라니.. 세상에..
33518
2025-02-01 20:55:08
0
우리나라도 이젠 떡국 먹는다고 한 살 먹지 않아요!
한 살은 각자 생일때!
대신 떡국을 먹으면 살을 먹는 거죠!
한 살은 각자 생일때!
대신 떡국을 먹으면 살을 먹는 거죠!
33517
2025-01-29 2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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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ock spider(공작거미)는 구애의 춤이 귀엽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