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79
2023-12-27 14:52:53
0
재민이.. 술 마시고 싶다는 발언은 진짜 충격이었죠 ㅎㅎ..
33376
2023-12-12 15:19:31
3
애초에 6, 7, 9는 평범한 사람도 “예”라고 대답할만한 질문이고,
조금이라도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예를 들어, 하다못해 2D 컨탠츠를 즐기는 사람)은 10번에도 “예”라고 대답하면서 중독이 되어버리잖아요 ㅋㅋㅋ
조금이라도 스스로 반성하는 사람(예를 들어, 하다못해 2D 컨탠츠를 즐기는 사람)은 10번에도 “예”라고 대답하면서 중독이 되어버리잖아요 ㅋㅋㅋ
33375
2023-12-08 21:07:15
2
이건.. 좋은 바이럴이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방송사 뒷광고마냥 홈쇼핑 연계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판매가 끝난 제품을 멱살캐리를 하는 걸 보면 ㅋㅋ
방송사 뒷광고마냥 홈쇼핑 연계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판매가 끝난 제품을 멱살캐리를 하는 걸 보면 ㅋㅋ
33374
2023-12-02 18:36:16
1
그렇다고 본문처럼 음식물 쓰레기가 될 정도로 상대방이 괴로워한다면.. 문제가 있는데..
어쩌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오래간만에 만나서 차려주신 밥 한끼를 드셔야
끝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어쩌면, 전화가 아니라,
직접 오래간만에 만나서 차려주신 밥 한끼를 드셔야
끝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33373
2023-12-02 18:34:22
5
다만..
어릴 적 노인말벗봉사하면서 복지사분께 들은 이야기인데요,
어르신들이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무언가를 계속 건내는 것은 “아직 자신은 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주머니 속에서 홍삼캔디를 건네주는 것도 “아직 내가 그래도 남에게 무언갈 줄 수 있구나”라고 여기신다고..
그래서 그걸 거절하거나 하면 굉장히 큰 상처로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이제 무가치한 존재구나”라고 여겨서..
왠지 본문을 보면서 그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네요.
어릴 적 노인말벗봉사하면서 복지사분께 들은 이야기인데요,
어르신들이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무언가를 계속 건내는 것은 “아직 자신은 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하다못해 주머니 속에서 홍삼캔디를 건네주는 것도 “아직 내가 그래도 남에게 무언갈 줄 수 있구나”라고 여기신다고..
그래서 그걸 거절하거나 하면 굉장히 큰 상처로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이제 무가치한 존재구나”라고 여겨서..
왠지 본문을 보면서 그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났네요.
33372
2023-12-02 18:26:54
2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89571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ㅋㅋ
33370
2023-11-17 13:06:57
1
별거아닌 사소한 지적을 하자면..
手首(손목)을 指輪(반지)로 번역했네요 ㅎㅎ
그래서 손목 2개 점을 반지 2개 검은 글자라고 해석해버렸구요 ㅎㅎ..
手首(손목)을 指輪(반지)로 번역했네요 ㅎㅎ
그래서 손목 2개 점을 반지 2개 검은 글자라고 해석해버렸구요 ㅎㅎ..
33366
2023-10-24 11:58:14
0
36점
그냥 이번 생 결혼은 포기하려구요 ㅎㅎ..
그냥 이번 생 결혼은 포기하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