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긴 글입니다. 유명산에서 만난 ㅊㅈ 이야기 [새창]

한편의 드라마를 본듯..

1943 2015-05-15 22:24:44 55

SLR식 개그 [有] [새창]

총맞은 닭: 으으...으...닭..죽

1942 2015-05-15 22:22:33 0

1938년 경성을 떠들썩하게 만든 여학생 연쇄 실종 사건의 실체! [새창]

공포게시판에 올리시면 딱일거 같아요

1941 2015-05-15 22:20:38 1

저는 항상 친구들 사이에서 유머를 담당해왔습니다 [새창]

하... 살짝 웃었어... 자존심 상해 ㅠㅠ

1940 2015-05-15 17:55:37 0

나무위키 사관들 최종보스 소환중 [새창]

난리났네 여시들

1939 2015-05-15 12:04:42 0

자취생들을 위한 꿀팁!! 상한음식 먹는법!! [새창]

상한음식은... 안만드는게 답인듯

1938 2015-05-15 11:34:26 25

방송사고 위기상황 [새창]

1937 2015-05-15 11:33:58 24

방송사고 위기상황 [새창]

1936 2015-05-13 14:08:42 6

스르륵 4학년 3반 전학 왔습니다~ [새창]

와; 수채화 같다

1935 2015-05-13 14:05:44 0

게가 옆으로 걷는 이유 [새창]

게랑 가재먹고싶다!!

1934 2015-03-22 20:35:59 27

기분더럽네요진짜..... [새창]

같은 회사 다니던 형이 격은 일인데요

사고나서 차량이 찌그러지면서 문도 안열리리고 몸도 끼어있는데

렉카 기사가 다가와서 돈 얼마주면 문열고 꺼내주겠다고 딜을 하더래요

그 형은 사고로 당황스럽고 또 무서운 마음에 한 10여만원을 주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1933 2015-03-13 16:21:27 0

야구에서 묵직한 볼을 던진다는 말이 맞는 말인가요 [새창]

어윽... 링크타고 넘어가서 몇번 읽어봤지만 회전력과 구속의 차이는 별개의 문제인거 같네요... 회전이 빠를수록 궤적에 변화가 좀더 크기때문에 타자들이 배트 중심에 정확한 타격을 하지 못하면 묵직하다는 표현을 하는것 같다... 로 결론 내려야 할거 같습니다;;

1932 2015-03-05 12:48:48 0

'발도술'에 관한 흔한 오해 [새창]

그리고 '발도'는 허리에 찬 검집에서 검을 뽑는 모든 행위를 발도라고 합니다

발도와 발도술은 그냥 검을 발도하는가와 발도와 동시에 공격을 하는가의 차이가 있습니다

1931 2015-03-05 12:42:52 4

'발도술'에 관한 흔한 오해 [새창]

그냥 검도장에서 칼좀 휘둘러본 제 생각인데요

옛날 일본의 검은 제련기술이 개후달려서 검이 정말 잘 부러지고 날도 상하기 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검 하나와 단검 하나 해서 총 두개의 검을 들고 다녔다고 하네요

하나는 결투용 하나는 할복용 이라고 하는데

발도술은 왠지 뽑기 쉬운 단검을 사용해서 기습용으로 사용했을거 같아요

허리를 틀면서 왼손으로 검집을 당기고 오른손으로 발도를 한다고 하면 장검도 빠르겠지만

단검보단 느릴듯..

그리고 발도술을 두고 파괴력 운운하시는데

총을 살살 쏴도 맞으면 죽듯이 검은 검입니다

스쳐도 피가흐르고 상처가 난 부위가 있다면 아무래도 목숨건 생사결에서는 많은 부담이 가겠지요

발도술의 궁극적인 목적은 파괴력과 살상용이라기보단 기습과 상대를 상처내기 위해 사용되었을거 같아요

1930 2015-03-03 22:55:56 22

절대로 사채를 쓰면 안되는 이유 [새창]

사금융 다 쓰레기 같지만 특히 더 엿같은 광고는

남편도 시댁도 몰라요 나는 계약직? 이런 노래 불르고

걱정마~ 넌 여자니까~ 하는 이 대부업 광고 개 극혐!!

거기서 기타치는 배우? 레알 악마가 있으면 저렇게 꼬시겠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