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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꾸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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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2014-10-01 15:39:2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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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하늘이야!! 한 가정에서 가장 높은존재

그리고 가족 모두를 다 감싸주는게 하늘이지

가끔 흐린날도 있지만 무너져 내리진 않잖아

그렇지 않으면 그건 하늘이 아니지..
1913 2014-09-30 21:48:3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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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아껴주고 싶어서 내 품안에 너무 세게 품었나

점점 깨지고 바스라져버린 너는 사막의 모래처럼

손으로 움켜 쥐고 있으려해도 손틈 사이로 흘러 내린다

다 빠져 나가고 남은 내 손바닥엔

네가 있었던 자국만이 손바닥에 박혀있다

이제는 그 마저 희미해져간다...
1912 2014-09-17 23:08:53 28
대전의 흔한 치느님 댁 [새창]
2014/09/17 08:32:36

작성자님과 이글을 추천해서 베오베로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싸고 맛있는 치킨 먹네요 ㅋㅋㅋ
1911 2014-09-17 22:47:35 18
대전의 흔한 치느님 댁 [새창]
2014/09/17 08:32:36

포장주문 미리 해놓고 도착... 가져가기만 하면!! 흐..흐흐
1910 2014-09-17 22:17:48 0
대전의 흔한 치느님 댁 [새창]
2014/09/17 08:32:36

간다~!!
1909 2014-09-17 17:56:29 0
점심먹으러 전주 갑니다. [새창]
2014/09/17 14:11:50
백반 물갈비 떡갈비 조점레순대국 이제는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네요ㅋ 다 먹고 오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암튼 메뉴추천 감사합니다!!!!
1908 2014-09-14 14:00:27 0
[새창]
사운드 드라이버 재설치 해도 똑같음...

윈도우 재설치 해야하나... ㅠㅠ
1907 2014-09-02 20:49:14 17
김제동 "촌에서 송아지를 팔면..." [새창]
2014/09/02 18:48:15
어미 소나 아빠 소가 밤새도록 웁니다. 라고 써놨는데
아빠 소도 우유가 굳나???
1906 2014-08-25 12:55:24 0
[익명]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말 있으신가요? [새창]
2014/08/24 19:14:23
적당히 처먹어라 돼지새끼야!!!
1905 2014-07-31 21:44:52 1/7
체벌하는 무서운 선생님 추억 [새창]
2014/07/31 12:35:54
아... 체벌을 욕하기전에 요즘 학생들의 수업받는 태도나 학부형들이 선생님 대하는 태도나 우리나라 교육방식에 대해서 먼저 따지고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학생이나 학부형들이 선생님을 선생님 취급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체벌은 분명 잘못된 방법이긴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 벌점제도같은게 완전히 자리잡히진 않았잖아요. 같은 교실에서 떠들고 공부 안하는 학생들때문에 선량한 학생들이 받는 피해는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렇다고 우등반 열등반 가려서 공부시키면 요즘 학부형들이 가만히 있겠네요. 선생님들 중 정말 악의로 애들패고 촌지 받아 쳐먹는 쓰레기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선생님들도 많다는것도 알아주세요
1904 2014-05-30 00:12:36 1
[새창]


1903 2014-05-17 23:19:33 0
로드 질렀습니다. 트리곤 다크니스 sl 105 [새창]
2014/05/17 21:25:58
감사합니다. 다음 주말에 친구랑 대전 출발해서 군산항 가려구요
5월 연휴기간엔 mtb타고 대천 갔다 왔었는데 이번엔 강 옆에 자전거 도로가 잘 되어 있는데다가 로드니까 좀더 편하겠네요 ㅎ
여러분도 안라하세요~~
1902 2013-08-11 10:36:18 0
[TIP]당신의 적!warning.or.kr를 극복(?)하는법! [새창]
2013/08/10 02:48:12
내가 여기에 댓글을 다는 이유는...
1901 2013-07-12 11:10:50 0
종이접기 뭐든 추천받아요 [새창]
2013/07/12 10:00:21
실물크기로 사이언스베슬 만들어주세요
1900 2013-07-08 20:17:47 0
컴퓨터 고장났다고 했는데, 아닌 썰들 좀 풀어줘요. [새창]
2013/07/08 18:43:22
중학교때 이슬비가 부슬부슬내리는날 친구집에서 동급생2를 플로피디스크 23장정도에 압축해서 자전거타고 눈누랄라 거리면서 집으로 냅다 쌔려밟고있다가 차에 처박고 디스켓케이스 작살남 나도 작살남
그래도 동급생 하겠다고 흩어진 디스켓을 주워서 바퀴가 휘어진 자전거를 끌고 쩔뚝거리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는 운전자를 뒤로하고 집에와서 컴에 복사하는데 전부 복사 성공했음
기뻐서 팬티에지림
그런데 압축파일 오류로 압축이 안풀려서 울었음

그리고 그 맘때쯤 하드 용량 부족으로 용량큰 폴더를 찾다보니까 이게 왠걸? windows 라는 폴더 용량이 죨크넼ㅋㅋㅋㅋ 너 삭제
그거 삭제하고 엄마한테 쳐맞고 a/s받은담에 컴터켰는데 동급생1,2, 야설, 야사 날라가서 충격에 식음을 전폐함
2 주인집 딸래미 인가??? 한참 작업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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