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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2007-11-09 02:26:34 8
[15금]ㅎㅎㅎ진짜 대단한 용기내요 [새창]
2007/11/09 01:47:02
아놔... 다리 보면서 침 질질 흘렸는데...ㅇㄴㅇㄻㄴㅊㅁㅊ
1763 2007-11-09 02:24:27 9
끝까지보고 웃음을 참는다면 당신은 본좌 [새창]
2007/11/09 01:58:00
1 그러게염...

처음부터 끝까지 잠깐씩 빼곤 같은 얼굴 모양이네...

진짜로 뭐가 웃긴거야??
1762 2007-11-09 02:24:27 10/7
끝까지보고 웃음을 참는다면 당신은 본좌 [새창]
2007/11/09 13:52:33
1 그러게염...

처음부터 끝까지 잠깐씩 빼곤 같은 얼굴 모양이네...

진짜로 뭐가 웃긴거야??
1761 2007-11-08 00:43:41 2
형 ! 형은 철권할때 무슨 캐릭터로 해요 ? [새창]
2007/11/08 00:01:41

난 안녕로우
1760 2007-11-08 00:43:41 14
형 ! 형은 철권할때 무슨 캐릭터로 해요 ? [새창]
2007/11/08 01:55:50

난 안녕로우
1759 2007-10-25 03:25:50 22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새창]
2007/10/24 23:38:44
믿지 않는다 하여
자신의 자식이라 하는 인간들을
지옥불에 던져버리는 당신네들의 신들을
난 당최 이해할수가 없다...

차라리 난 지옥에 가서
당신네 신에게 버림받은
그 억울한 영혼들을 구제하겠다.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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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ㄻ (2007-07-27 10:07:11) 추천:164 / 반대:4 IP:211.235.36.17

지옥가는 파티 모집하나요

법정스 님 힐은 제가


★ 백수생활시작 (2007-07-27 10:11:24) 추천:74 / 반대:4 IP:59.28.169.186

지옥가는 파티 모집하나요

법정스 님 마법은 제가


★ 에레 (2007-07-27 10:14:48) 추천:72 / 반대:5 IP:211.114.22.86

지옥가는 파티 모집하나요

법정스 님 헤이는 제가
1758 2007-10-17 23:28:35 8
오빠라는 것들 ........ (여동생공감) [새창]
2007/10/17 13:09:59
으으으!!! 여동생이 있는 나로서는 절대 공감 못하겠다!!!!
나: 배 안고프냐? 라면 끓여먹을까??
동생: 배고파
나: 라면좀 끓여봐
동생: 안먹어
------------------------------------------
나: 사랑하는 동생아. 물좀 갔다 주지 않으련?? 오라버니가 목말라서 사바세계랑 빠이 빠이 하겠다.
동생: 니가 갔다 먹어
나: 네
------------------------------------------------------
나: 동생님 과자나 음료수 먹고 싶지 않아?
동생: 먹고 싶어 먹고 싶어!!
나: 만원 줄테니까 먹고 싶은 음료...
동생: 안먹어
------------------------------------------------------
나: 동생아. 설거지좀 해야 할거 같지 않아??
동생: 그러네? 니가 해
나: ...그.. 그럴까??
------------------------------------------------------
동생: (라이타를 손에 쥐며)오빠!! 팔뚝좀 대봐!!
나: 후덜덜... 동생님 왜??
동생: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프다던데?? 라이타 쥐고 때리는거랑 안쥐고 때리는거랑 어떤게 더 아픈가 한번 맞아봐!
나: 안맞아 봐도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파!!
동생: 일단 맞아봐!!
퍼억!! 퍼억!!
동생: 어떤게 아파??
나: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프다고...ㅠ.ㅠ
동생: 그치?? 쥐고 때리니까 쩍쩍 달라 붙는 맛이 더 좋아. 한대만 더 맞아봐!
나: 후덜덜... 동생니이이임!!!!!ㅠ.ㅜ
-----------------------------------------------------
나: 리모콘 어딨냐??
동생: 아 찾아봐!!
나: 냉장고에 ~~있냐??
동생: 아 찾아봐!!!
나: 부모님은??
동생: 전화해바~~
나: 나 컴터좀 하자!!
동생: 나 하고 있는거 안보여??
동생: 나 컴터 좀 하자
나: 나 하구 있잖아
동생: 시끄러. 빨리 비켜봐. 5분만 하고 비켜 줄게
나: 진짜지.. 잠깐만...
나: 야! 5분 지났어!!
동생: 아 잠깐만.. 조금만 더 하면 되
나: 침대에 누워 있을테니까 빨리 하고 끝내라
동생: 어
나: zzZ
---------------------------------------------
난 이글 공감 못해....
1757 2007-10-17 23:28:35 75
오빠라는 것들 ........ (여동생공감) [새창]
2007/10/18 01:02:15
으으으!!! 여동생이 있는 나로서는 절대 공감 못하겠다!!!!
나: 배 안고프냐? 라면 끓여먹을까??
동생: 배고파
나: 라면좀 끓여봐
동생: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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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하는 동생아. 물좀 갔다 주지 않으련?? 오라버니가 목말라서 사바세계랑 빠이 빠이 하겠다.
동생: 니가 갔다 먹어
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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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님 과자나 음료수 먹고 싶지 않아?
동생: 먹고 싶어 먹고 싶어!!
나: 만원 줄테니까 먹고 싶은 음료...
동생: 안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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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동생아. 설거지좀 해야 할거 같지 않아??
동생: 그러네? 니가 해
나: ...그..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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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라이타를 손에 쥐며)오빠!! 팔뚝좀 대봐!!
나: 후덜덜... 동생님 왜??
동생: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프다던데?? 라이타 쥐고 때리는거랑 안쥐고 때리는거랑 어떤게 더 아픈가 한번 맞아봐!
나: 안맞아 봐도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파!!
동생: 일단 맞아봐!!
퍼억!! 퍼억!!
동생: 어떤게 아파??
나: 라이타 쥐고 때리는게 아프다고...ㅠ.ㅠ
동생: 그치?? 쥐고 때리니까 쩍쩍 달라 붙는 맛이 더 좋아. 한대만 더 맞아봐!
나: 후덜덜... 동생니이이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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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리모콘 어딨냐??
동생: 아 찾아봐!!
나: 냉장고에 ~~있냐??
동생: 아 찾아봐!!!
나: 부모님은??
동생: 전화해바~~
나: 나 컴터좀 하자!!
동생: 나 하고 있는거 안보여??
동생: 나 컴터 좀 하자
나: 나 하구 있잖아
동생: 시끄러. 빨리 비켜봐. 5분만 하고 비켜 줄게
나: 진짜지.. 잠깐만...
나: 야! 5분 지났어!!
동생: 아 잠깐만.. 조금만 더 하면 되
나: 침대에 누워 있을테니까 빨리 하고 끝내라
동생: 어
나: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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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 공감 못해....
1756 2007-09-26 04:29:51 15
우리가족 사기치고간 썅년 저주해 주세요 [새창]
2007/09/26 00:33:31
집안얘기 남들한테 하는거 아니라구 하지만...

저희집은 큰집 할아버지 한테 2억5천정도 뜯겼어요.

시골에서 대전으로 저 공부 시킨다고 올라오셔서 판자집 같은데 살다가(저 8살때쯤) 기독교 목사새끼한테 사기당하고(이 금액은 잘 모름)

무쟈게 작은 원룸으로 이사가서 아버지는 일다니시고 어머니는 뭐했는지 모름(기억이 안남;; 아버지도 뭐하셨는지..)

암튼... 그렇게 뼈가 빠져라 일하셔서 거의 8~9년 적금붓고 시골에 있는 쬐그만땅 팔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집을 장만 하셨는데

큰집 할아버지가 그걸 경매 붙여서 말아 쳐드심

울 할아버지 보다 나이도 많은데 죽지도 않음..

윗사람 욕하는거 나쁜거긴 한데... 도저히 용서가 안됨

큰집 할아버지가 우리집 등쳐먹지만 않았어도 지금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이렇게 까지 고생 하고 사시진 않을텐데..

빨리 졸업하고 직장 좋은데 구해서 효도를좀 해야 겠음..

씨발 큰집 할아버지 죠난 ㄳㄳ
1755 2007-09-26 04:19:42 4
그래갖구 열리겠냥.. [새창]
2007/09/26 00:56:49
아왜! 그럴수도 있지!
1754 2007-09-26 04:19:13 0
악몽을 꿨습니다. [새창]
2007/09/26 01:21: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번좀
1753 2007-09-26 04:19:13 1
악몽을 꿨습니다. [새창]
2007/09/28 00:13: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전번좀
1752 2007-09-26 04:18:26 0/4
내나이 20중반.고딩과 맞장을 준비했다. [새창]
2007/09/26 01:48:58
근데 슬쩍 따라 한거 같긴 해
1751 2007-09-26 04:18:26 2/6
내나이 20중반.고딩과 맞장을 준비했다. [새창]
2007/09/26 14:08:56
근데 슬쩍 따라 한거 같긴 해
1750 2007-09-26 04:14:47 0
카드빗이......ㅠ.ㅠ 미쳐버리겠어요 [새창]
2007/09/26 02:03:51
아놔........ 일본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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