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차로가 추월차선은 맞죠. 4차선 도로에선 1,2차로인가?가 추월차로일...걸요..

근데 1차로 2차로,,, 출근 시간엔 그런거 없죠

좀 한가한 시간에도 급한사람들은 차선 변경 하면서 알아서 잘 갑니다.

저렇게 나란히 가는 경우엔 역시... 바짝 붙어버리는게...ㅡ,.ㅡ;

1654 2006-02-07 01:53:08 6

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옳뉅 [새창]

2006/02/07 01:40:00

진짜.........

내친구 닮았다.....ㅡ┏

진짜 내친구.....

친구.. 내친구.... OTL

1653 2006-02-07 01:45:52 0

엄마한테 얻어 맞고 앞니빨 나갔습니다... [새창]

2006/02/06 11:45:47

저는 아는게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것 저것 잘 쓸 수 는 없지만

공부가 제일 쉽대요.

사람들이 하는 말뿐이 아니라 제가 봐도 그래요.

고졸로 대통령되고 기술배워서 성공하고... 이게 쉽게 될까요?

공부해서 좋은대학가서 성공하는것보다 더 어려울껄요. 음.. 더 쉽진 않을거예요.

저도 그런생각 해봤어요.

차라리 내가 없었더라면.. 확 죽어버릴까?? 별별 죽는 방법에 죽은뒤 내모습까지 상상해봤어요.

근데 내가 없이 지내는 가족들 생각해보면 죽지도 못하죠.

그래서 생각해요. 공부하자고. 근데 또 쉽지가 않죠.

그렇게 지금까지 살아왔고.. 이제 대학교도 그만두고 공무원이나 되볼려구요.

지방 대학 나와봐야 비젼도 없고... 근데 또 부모님이 허락을 하실지 걱정도 되고..

암튼... 공부 할 수 있을때 공부하세요... 그게 가장 좋을거 같고..

부모님 제일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방법 같애요.

부모님들 맘이 그렇잖아요. 내 자식 아프지 않고, 고생하지 않고.

그러니까 공부 하세요.

나중에 다른분들 성공사연이랑 님 성공사연, 그리고 뭍혀서 제 성공 사연까지

오유에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1652 2006-02-07 01:33:43 0

왜마실까요 술을...... [새창]

2006/02/06 12:06:53

술은 진짜로 적당히! 마시는게 좋다.

1651 2006-02-07 01:19:29 0

단결 태극기 [새창]

2006/02/06 14:52:13

너무 작다......

1650 2006-02-07 01:18:52 0

단결 태극기 [새창]

2006/02/06 14:52:13

밑에 사람 얼굴 있잖아요?

눈깔에다가 태극기 그려보아요~ㅡ,.ㅡ

1649 2006-02-07 01:16:46 0

단결 태극기 [새창]

2006/02/06 14:52:13

빨간 점 보이면 무저건 위에다가 파란색으로 칠하는거다.

1648 2006-02-06 12:32:31 0

저 1년동안 33키로 뺀놈임돠.다이어트 비법 공개^^(사진첨부) [새창]

2006/02/05 23:59:24

늬미!(ㅈㅅ)

저는 3년 검도장 다니면서 휘두르고 뛰어댕기고 방학때는 부사범으로 일하면서

낮 1시쯤에가서 저녁 12시까지(1시간 운동후 30분 휴식) 애들 가르치면서 운동했는데...

살이 근육으로 뭉쳐서 몸은 좀 말라지긴 하드라구요...몸무계는 변화없고...

집을 이사하면서 운동 그만뒀는데 몸이 다시 뿔었죠. 쬐~~~끔......ㅠ.ㅠ

근데 몸무계는 변화가..

어쩌면 좋아... 늬미... 저는 왜 살이 안빠지냐고요!!

1647 2006-02-06 11:49:06 0

지뢰찾기 세계 1위 플레이 영상 [새창]

2006/02/05 23:44:23

http://club.nate.com/cindex4/474/f2neo/15347942/1/000[20040216035043].png

1646 2006-02-05 15:45:01 0

생에 최악의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요? [새창]

2006/02/03 18:59:30

예술영화 빌려다 봐요.

뭐 다 뜻이 있긴 하겠지만... 재미는 조난 없삼..

1645 2006-02-05 15:15:01 0

[새창]

머리말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