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대통령이 누구인가? [새창]

이 나라의 대통령이 차라리 얘였음 한다

3587 2022-08-19 13:24:55 4

오은영이 생각하는 형이 동생을 질투하는 이유.jpg [새창]

음...이게 어른이 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님...

내가 대학다닐때 늦둥이 동생이 컴터게임(메이폴스토리?)

한다고 내컴터에 손을대기 시작하며...(난 이겜을 저주함...)

온갖바이러스와 쓸데없는 유틸리티며, 온갖 인스톨파일,

내가 뭔가하기 굉장히 적합한 셋업을 맞춰놓으면 다음날

어김없이 틀어짐...그때마다 달라진거 찾아내서

다시고쳐놓고 했지만...ㅅㅂ 모든게 부질없었음...

그냥 일주일에 한번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기 시작함...

내가 해야하는 게임이나 작업목록은 따로 저장해놓고

필요할때마다 연결해서 쓰게됨...

초딩동생이 끝나니 이번엔 조카가 이럼... 와 미쳐버리는줄...

근데 내가 컴터 로긴 비번설정해놓고 아예 로그인 자체를

막아버리니 부모와 와이프 반응이 딱 저랬음...

속으론 짜증나고 뭔가 꿈틀거리는데 표는 못내겠고...

결국 내가 컴퓨터를 포기함... 그러다 와이프가 인터넷뱅킹

하느라 컴터를 사용하다가... 스매싱을 당함....(은행사칭

홈피로 유도 후 보안카드비번 빼는...)

이거 왜이러냐고...묻자 조카의 만행때문이라 알려줌...

경계성보호의 마음은 애나 어른이나 똑같음

다만 이걸 얼마나 표현을 유하게 하느냐, 얼마나 그 상황을

이해 하느냐지 내것을 보호하고 경계에 침범한 상황자체를

침범해 들어간 사람에게 그럼 안된다고 교육해야지

나이가 어리다는둥 뭘 모른다는둥 감싸고만 돌면 안됨...

계속 그러면 결국 참는쪽은 더 예민해지고 더욱더 자기방어적

태도만 키우게 됨...(반대쪽 인성 안좋아지는건 덤)

3586 2022-08-19 10:30:05 5

[새창]

일본에 통신사를 파견해 문물을 전달하고 학문과 기술을

전수해주고 문화발전에 많은 도움을줬던 나라를 그들은

무력으로 지배하려 들었고 성공한 기간동안 사람으로

생각하기에는 상상하기도 힘든 일을 저질러댔음...

일본은 정말이지 멸절시켜야 할 나라임...

저것들이 지금이니 저러고있지 또 무슨사고칠지 모르는

족속들이라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는 위험대상 1티어임...

그런놈들한테 이웃이니 뭐니ㅋㅋ

오호라... 지금당장 이웃이 쳐들어가서 마누라 강간하고

칼로 갈라죽여도 어제일이라고 이웃이라고 할 자신있다면

내가 인정해주마 쓰레기같은 천박한 사상으로

역사를 가르치려하지마라

3585 2022-08-18 23:00:01 1

인구 대비 확진자 '세계 1위'..."우려할 수준 아냐" [새창]

이게 참 내가 처음에 이 얘기를 뉴스보고 내 눈과 귀를 의심...

하... 자 코로나의 중증사망자를 확률로 계산해보자구...

지금 우리나라가 확진자 세계1위이고 그상태가 오래 간다면

사망자 1등 찍는것도 시간문제 아니것냐?

아니 이건 뭐 생각하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잖아ㅋㅋ

전쟁이 지금방금 났다고 전사자가 몇백만명 나오는게

아니라 지속되면 사망자가 늘어나자나

질병도 똑같은거 아니야? 와... 이걸 이렇게 얘기를하네

나참 어이가 황천길이네

3584 2022-08-18 18:19:19 4

인구 대비 확진자 '세계 1위'..."우려할 수준 아냐" [새창]

안철수 와이프 친구시라는 그...분??

정은경 질본청장 까셨던?

3583 2022-08-18 11:45:36 7

세금으로 100일 백서 만들어 놓고 공개하지 않은 이유 [새창]

실적이....있어?

3582 2022-08-18 10:28:46 2

유시민 "윤 대통령 '일할 줄 모른다', 그게 시민들 판단" [새창]

이게... 되게 심각한게 뭐냐하면... 대통령이면 국가운영 전반에 걸쳐
모든지식을 다 가지고 정치, 외교, 국방, 경제, 사회 크게 이 다섯가지는 기본옵션으로...
해내야 하는데... 문제는 국방은 고사하고... 돈좀 있는 집에서 태어나 자기가 몸굴려가며
뭐 해본게 없으니 사회나 경제에 대해서 뭘 알겠음?
머리라도 좋아야 벼락치기라도 해서 뭔가 해볼텐데 그것도 아님...
(혹 누군가는 사시 합격했자나? 하고 묻겠지만 9년을 했으면 합격 못하는게 이상한거임...
그것도 있는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죙일 정독실에 앉아서 공부를 하는데 9수면...
내가 아는분은 6개월만에 사시 합격한사람도 있음...)
지금 위에 기술한 내용들은... 진짜 멀리가지도 않고 대선후보들 토론회 할때 좀
유심히 보기만 했어도 다 들통나는 내용이고 실제로도 그러했음...
난 실제로 굥이 통령되고나서 와... 이게 진짜로 되네... 하고 너무 놀랬음...
우리 국민들 수준이 이거구나... 하고 너무 실망했음...
이건 굥이 ㄷㅅ이 아니라 국민들이 ㄷㅅ들이고 ㅄ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음...
굥이 통령되고 얘 하나만 이상하면 괜잖은데 문제는 그 주변것들까지 다 그럼...
정상인놈들을 하나도 찾아볼 수가 없음...
검찰출신 인사들로 정부요직을 많이들 채워놨다는데... 문제는 검사는 법조인이지
정치인도 아니고, 경제인도 아니며, 국방전문가는 더더욱이 아님...
외부의 적으로부터 침략을 막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어 안전을 도모 한 후
경제를 부흥하여 국민들이 먹고살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놓은 후 법을 만들어 지키도록
하고 그 법을 어기는 사람들을 처벌하여 사회 안정을 꾀한다...-----이것이 국가 운영의
순서임... 근데 검찰은 맨마지막임... 절대 처음이 아님...
법조인들은 저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임.... 그런데 그 마지막에 있는 사람들이 국가운영
전반에 걸쳐 요직에 앉아 나라를 좌지우지 하니 나라가 안 어지럽겠음?
아무리 국민들이 떠들어봐야 수사의 마지막 종결권과 기소권을 가지고 있는 검찰이
움직이지 않으면 굥은 절대 이나라에서 탄핵될 수 없음... 그 검찰을 물갈이 인사로
전부다 굥 주변인들로 갈아엎었음... 법원 역시도... 그렇게 되고 있음..
자... 이제 누가 이 사람을 갈아 엎을까?? 국민들이 촛불들고 또 광화문 나와야 하는데...
알다시피 이게 쉬운게 아님...
광화문집회의 촉발요인이었던 비선실세와 세월호사건, 최순실의 노트북...
자... 이걸 국민들이 어떻게 알았고 어떻게 이슈가 되었나 생각해보길 바람...
결국 중요한건 언론인데... 얘들이 과연... 움직여 주려나....?
어제 기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했더니 90%가 굥의 국정운영은 잘못되었다 라는
응답이 나오긴했음... 역시... 배우긴 해서 20%의 일반 국민들보단 조금 나은 편인데
아직 언론은 굥에게 크리티컬한 뭔가가 나오고 있지 않음...
장모와 김xx 이 둘만 하루죙일 털고 다녀도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을텐데...

아... 앞으로 짧게 잡아도 4년인데... 점점 암울해져가네... 금리는 쳐 오르고 내려올 생각안해...
물가도 덩달아 미친듯이 올라가... 연봉은 안올라... 아주 돌겠다 ...

3581 2022-08-18 08:18:58 12

"어딜 기어나와" 협박..김정숙 여사, 직접 경찰서 갔다 [새창]

대통령그만둔지 몇십년 됐냐??

경호인력들은 대체 뭐하고 자빠져있길래 저런 시정잡배가

다가가서 흉기로 위협을해?? 경비인력은 3중경비 아니었어??

ㅅㅂ 안되면 몇마리 잡아서 대가리에 총이라도 갈겨버려

저딴새끼들은 자비를 베풀면 오히려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간다고 옆에서 죽어나자빠지는거보면 조용해진다고

걍 몇마리 잡아서 처참하게 밟아버려 좀... 잡소리안나게

3580 2022-08-18 08:10:27 0

문 대통령 사저 앞 흉기 시위자 체포장면 [새창]

3번 경고하고 안쳐들으면 쏴버려야지 ㅅㅂ...

맘먹고 찌르려면 저 경찰두명 다 보냈것네....

보는내내 경찰들한테 휘두를까 조마조마했네...

저런 개bs같은 새끼땜에

3579 2022-08-17 11:05:54 1

이거.. 소름돋긴하네요 [사진이 안올라가 수정완료!] [새창]

이거... 진짜 탄핵 가야되는거 아님? 대한민국 한번 싹

물갈이 해야 할듯

3578 2022-08-17 08:28:10 4

참혹했던 층간소음 살인사건(살인 사건 주의) [새창]

저도 잠깐 아파트살때 애새끼가 밤바다 엄청뛰어다니는

울리는 소리가남...(발망치...)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오른쪽집은 애가없고 윗층도 애가

없으니 왼쪽집이겠다 생각하고 추인종눌러봤는데

사람이 없음... 아...ㅅㅂ 뭐지?? 내가 헛걸들었나??

답답해서 밖에 담배한대 피러나왔다가 아랫층에서

미친듯이 뛰는 아이 실루엣이 뙇!!

첨에 자기집은 아니라고 딱 발뺌하고 일년을 참고 살았음...

어느누가 밑에층에서 뛰는 아이 발소리가 윗층사람이

참기힘들만큼의 소음이 발생할거라 생각하겠음??

그런데 아니었음... 왓더... 나도 그럴일 없어 하고

현실부정하며 재삼, 재사 확인하고 확인사살하고

밑에층 찾아가서 좋은말로 조근조근 얘기함...

"아이가 참 활발하네요 이 늦은시간에도 즐겁게

노는소릴들으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늦은시간엔

자제좀 해 주세요^^" 이때가 밤 11시였음...

이걸 일년넘게 참은거임ㅋㅋ 아오 ㅅㅂ

층간소음 살인이 뭐땜에 일어나는가 일깨워준 사건임...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밑에층 문제가 아님...

건물을 이따우로 짓고 그걸 법으로 규제를 안하는 이나라가

문제인것임...

본문글에 저런 정신병자들 모아놓고 국회의원, 굥 밑에집에서

살게하고 싶당~♡

3577 2022-08-14 13:42:12 5

전남친 품에서 운 여친 + 후일담 [새창]

통상 저렇게 행동하는 작자들의 공통점: 상대방이 저러면

이해라고는 1도없고 비난을 함...

지들이 10을 잘못한걸 다 받아주고 살아도 상대방이 1잘못

한걸 가지고 이혼하네마네 개**을 함...

하나 더 보태서 그 잘못마저 상대방에게 원인을 떠 넘김

이거 옆에서 실제로 보면 기가막혀 말도 안나옴

더 큰 충격인건 이런 경우가 의외로 주변에 많다는거

3576 2022-08-14 13:34:05 20

[새창]

이미 법원에서 ㄱㅎㅇ가 아니라고 판결 내렸어요

저사진에다 대고 진짜심한욕×10을 해도 고소 못합니다ㅋ

지가 지 사진보고 지라고도 못함 하면 재심사유임ㅋㅋ

3575 2022-08-13 13:12:09 5

[새창]

아프겠네요...귓방맹이...

3574 2022-08-13 01:08:45 16

[새창]

어...음...제가 초1때 외할머니랑 외할배가 제가

학교갔다오고 밥먹고 있으면 누렁이랑 "어야"갔다 오라고

하셨는데요... 그때 제가 외할아버지 제끼고 누렁이 목줄

잡고 하루죙일 온 동네방네 데리고 다니다 저녁이나

다 되어 집에 들어왔던 기억이나네요ㅋ ㅋ

외할머니의 빅픽쳐였나.... 그때 제가 초 1인데 자전거타고

문산-금촌 왕복했을때라서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