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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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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2020-07-16 13:33:50 0
이 애니 본방 본분들?.jpg [새창]
2020/07/13 10:57:44
옛날 옛날 옛적에~

배추도사 무도사 나타났네~
2907 2020-07-16 08:03:24 1
본의 아니게 성추행으로 걸릴것 같다면.. [새창]
2020/07/15 22:33:37
저거 법알못들 진짜로 알고 실행에 옮길까봐 우려스럽네

강제추행하고 폭행했다가

강제추행치상 나와버리면 답 안나와요

경합범으로 처리되면 중한죄 2분의1 가중됩니다...

주여...
2906 2020-07-15 23:07:37 5
[혐주의] N번방 가해자 신상공개 근황 [혐주의] [새창]
2020/07/15 15:48:30
네오//최소한 범죄자는 걸를수 있겠죠
2905 2020-07-15 17:46:49 3
양파무한리필이 없어진 코스트코 근황 [새창]
2020/07/15 12:28:47
와이프랑 구경갔다가 양파디스펜서에서 양파랑먹는

불벡의 맛과 핫도그에 반해 코스트코 회원가입했는데

양파거지들땜에 갈때마다 혈압상승.... 아오...
2904 2020-07-15 17:37:42 15
[혐주의] N번방 가해자 신상공개 근황 [혐주의] [새창]
2020/07/15 15:48:30
이참에.., 특정범죄에 관하여 신상공개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공개하고 특별한 경우에 보호해주는 법이

만들어졌음 좋겠다
2903 2020-07-15 17:33:32 14
배민 리뷰 평점 5.0점 짜리 피자집의 위엄 [새창]
2020/07/15 16:42:15
아무래도....직원을 다시 부르셔야겠는데?
2902 2020-07-15 17:31:09 1
?? : 아이야 죽은 사람도 복수를 바라진 않을거란다! [새창]
2020/07/15 09:01:39
이 이야기 어디선가 들어본듯한...

셋째가 사회경험이 많은갑네요 상상도 못할 언행으로

상대방의 공감을 끌어내고 모두가 공감할만한

끝맺음....대담하네요
2901 2020-07-15 09:51:17 8
갑자기 다시 연락온 부모 [새창]
2020/07/14 13:05:55
진짜요 직업적특성으로 남의 집안얘기 많이 듣고 보는데

저런 씨발새끼들일수록 번식력이 겁나좋아서 여기저기

애들 까질러놓고 책임도 안집니다... 생각이 없으니 임신

생각안하고 생각이 없으니 그냥 막 싸질러놔요

키울생각? 그딴거 없어요 이미 그것들 능력으로는

키울능력도 안되고 키울 수도 없어요

그런것들 밑에서 애들이 고통스러워하는데 진짜 다 끌고와서

대가리 후려 쳐버리고 싶고 막 때리고 고통주고싶어요

애들이 대체 무슨죄를 졌다고!!!!

더 가슴아픈건 그런가정 그런 애미애비 밑에서 얼마나

눈치받고 자랐나 주눅들고 기죽고...애가 아니고 어른같은

느낌도 나고 대체 왜 어린나이에.... 이고생을 해야하는건지

제발좀 생각이란건 하고 내가 아닌 내자식이 자라면서

느끼고 경험해야 할 x같은 현실중에 생각없는 부모로 인해

고통받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2900 2020-07-15 09:37:12 1
웃음참기 Level 99 [새창]
2020/07/14 21:21:00
제갈량의 지략을 위험하게느낀 주유의 마음이 저랬을까

실력이 너무 넘사벽이라 제거하고 싶고 실행에 옮겼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화병으로 죽으면서

"신이시여 왜 같은 하늘아래 주유를 낳고 제갈량을 두었습니까!!"

라고 외치며 피를 토하고 죽었다던데

아마 아사다마오도 연아가 없었음 잘 나갔을텐데

연아가 너무 넘사라 깝도 못치고 찌그러짐
2899 2020-07-14 09:29:27 1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갓길운행을 무릅쓴 운전자 [새창]
2020/07/13 08:56:04
차라리 똥이 급하다고 몸 베베 꼬면서

얼굴에 힘 뽝주고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지 그랬냐

ㅅㅂ럼아 뭔 말도안되는 소릴 지껄이고있어
2898 2020-07-14 09:08:47 0
대어를 낚겠다. [새창]
2020/07/06 00:10:29
알고보니 이빨이 없는 물고기였다~♡
2897 2020-07-08 08:38:28 1
잠적했던 광주 118번 확진자 [새창]
2020/07/07 13:58:31
이게 진짜면 사형도 아까운 새끼네
2896 2020-07-07 16:03:55 0
[새창]
원전은 청원경찰+특수경비원의 2원체제로 방호인력

운영중에있습니다

구성원 규모도 많고 제가 아는 청경중에 지원은 아마도

국내청경 탑5위 안에 들겁니다
2895 2020-07-07 11:07:09 7
가재페스트를 옮기는 생태 교란종 [새창]
2020/07/06 19:52:48
제발 생태교란종은... 멜로디만....
2894 2020-07-07 11:03:29 0
[새창]
입사난이도는 순경공채보단 쉬운편입니다.

단, 청원경찰의 시험이 지자체나 기관, 청원주의 요청이 워낙

다양하고 심지어 몇몇곳에서는 지역제한을 걸어두기에

채용조건을 다 갖췄는데 지원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곳이 한수원산하 원자력발전소가 되겠네요)

근무하는 장소에 따라 어학점수를 더 반영하는 곳도 있고

무도단증을 더 반영해주는 곳도 있고 전산자격증을 더

인정해주는 곳도 있긴 하지만 공통사항으로는

무도유단자와 관련학과 출신, 민간경비의 경력자를 우대

해주는것이 공통사항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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