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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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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2021-12-02 08:54:13 6
윤석열 사석에서 이준석에게 " 이 새끼 도대체 왜이래?" [새창]
2021/12/01 21:55:50
ㅇㅏㄴㅣ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이럴줄 몰랐다는거야?

대충보면 그림나오자나

쌍팔년도 검사출신에 처가 비리의혹이 저렇게

눈덩이처럼 쌓여있고

지지자들모임에 늦게와놓고 사과도 이상하게하고

5.18망언에 전두환망언에

이런지경인데 아직도 저런 지지율 나오는거보면

어이가없고 기가 찰 노릇인데

아이구야... 난 이상황에서 그 반대편후보 지지율이

저렇단것도 충격이네...
3242 2021-11-25 14:50:54 6
마스크 써달라고 했다가 뺨맞은 편의점 알바생 [새창]
2021/11/24 14:18:19
저런 명백하게 증거가 빼박인 형사사건은 일단

피해자가 변호사 선임하고 형사고소하시고

민사로 가시죠 어짜피 당연히 100%승소 나올거고

변호사 선임료 부터 위자료까지 금융치료 가시면

어지간한 알바 몇개월 하는거보다 나을겁니다...

돈 없다 배째라? 한평생 지이름으로된 재산하나 없이

살진 못해요 ... 채무불이행자 명부등재신청 하고

계속 괴롭히면 됩니다....

공탁? 어설프게 아는사람들이 공탁얘기하는데

그것도 그거 나름이예요... 법잘알만나 털리면

밑바닥 뿌리까지 뽑힙니다...
3241 2021-11-25 14:43:28 1
2020년 밴틀리 주차갑질남 [새창]
2021/11/25 10:00:06
범죄자들도 될성싶은? 놈들은 즤들행동이 다른사람들이

알아봐야 좋을게 없으니 최대한 조용히 지냅니다

애먼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보통사람처럼...

동네양아치, 건달 혹은 막살아 버릴거 없는 놈들이 저렇게

이슈되고 등신같이 지내다 잡혀가고 빵생활하죠...

마찬가지로 높으신양반들이 자기가 부릴사람 뽑을때도

최대한 조용하고 눈에 안띄는 사람을 뽑으려하죠...
3240 2021-11-25 09:05:46 2
한글로 바뀐 경조사 봉투 [새창]
2021/11/24 19:57:18
하아...관공서 업무보면 옛날자료들 봐야 할때가

많은데...한자땜에 돌아버려요ㅋ

특히 호적부는 딱 보기만해도...

더 돌겠는건 무슨생각이었는지 공문서에 한자를

약어로 기재해놓은건... 거기다 흘림체...

왜 초딩때 한문선생이 정자를 강조했는지 너무

잘 알게 되었습니다
3239 2021-11-24 08:16:41 0
한국사 공부하면서 본 제일 jot같았던 사건 [새창]
2021/11/23 09:30:13
백범이 살아있고 이승만이 대통령이 못되고

친일파들이 제대로 숙청되었으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

대한민국의 현대사 굵직한 부분이 첫단추를 잘못끼웠기

때문에 발생한 비극들이 많습니다...
3238 2021-11-23 09:00:16 0
요즘 돌아다니는 경찰 내 꿀 TIP [새창]
2021/11/22 20:14:26
경찰만 저럴거 같죠? ㅋㅋㅋㅋㅋ
3237 2021-11-20 14:57:14 0
여경 비판이 너무 심하네요 퇴근하고도 일하는데.. [새창]
2021/11/19 08:59:04
충격!!!!!


이 주점은 진짜경찰이 해? 줍니다
3236 2021-11-19 11:59:41 1
12년동안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새창]
2021/11/19 07:36:36
맙소사... 무슨짓을 한거야 대체ㅋㅋ
3235 2021-11-18 11:48:56 1
한국 자전거 동호회의 전설 [새창]
2021/11/17 21:56:03
아...삼척 그동네가 원래 그런 동네인가보네요...

이봉주였나 황영조였나 둘중 한분도 그동네서

학교다니다 마라톤 나가서 전부 쌈싸먹고

올림픽 나갔다고 하던데...
3234 2021-11-17 09:12:41 1
(스압)서울대 입학한 학생 [새창]
2021/11/16 01:32:46
저렇게 노력형?으로 서울대가신분이 한 얘기중 하나가

자긴 뒤지게 공부하고 노력해서 들어갔는데

하루죙일 암기해도 모자라는 수업량을 두어시간 보고

외워버리는 동기보고 좌절감을 느꼈다고 하던분 있더라고요

연,고쪽은 잘 모르겠는데 서울대쪽은 진짜 어마어마해요...

실제로 서울대출신 몇분 뵙고 일도운적 있었는데

생각, 사고, 논리, 뭐 이런게 넘사벽...

제가 두어시간을 머리싸매고 정리해도 안되던걸

한번쓰윽 읽고 5분만에 명쾌하게 해석, 정리, 결과도출까지

하는거보고 절대 충성을 맹세 하였습니다ㅋㅋㅋ
3233 2021-11-14 22:58:03 21
흑인 임산부 괴롭히던 양아치들 [새창]
2021/11/14 16:54:16
태생이 친일이라 그래요...

한국법이 일본인을 보호하기위한 식민법이 태생인데

당시엔 일본인이 한국인건들다 쥐어터지다보니

둘다 잡아가서 한국인처벌하고 일본인은 훈방하죠...

지금 우리나라랑 비슷하다보면 됩니다
3232 2021-11-12 16:53:42 6
윤석열 패는 김진태 [새창]
2021/11/11 06:45:01
내가 살다살다 김진태 덕분에 속이 후련해질 일이

생길줄이야....
3231 2021-11-11 17:13:06 0
학교폭력의 현상황.JPG [새창]
2021/11/10 16:00:37
민사가고 채무불이행으로 묶어두면 머~언 훗날

언젠간 연락옵니다

사과를 하던지 돈을주던지...
3230 2021-11-11 15:09:25 0
학교폭력의 현상황.JPG [새창]
2021/11/10 16:00:37
전에도 이 비슷한글에 댓글단적 있는데...

저런 학교폭력가해자들은 문제가...

집에서 방치, 방임, 혹은 가정폭력의 환경에 노출된
놈들이 많은데다가 그 부모들도 노답인새끼들이 많음..

"니새끼들이 학교에서 문제일으킨다 " 해도 눈하나 깜짝안함

결국엔 그 부모들을 옭아매어 어쩔수 없이라도 교육시키야 하는데

가장 효과적인것중 하나가 금전치료임...

소년부처분이 형사벌은 아니지만서도... 보호처분 받아내고

부모의 보호자책임에 입각해서 민사로 조져버려야 함...

예전에 무슨 노래였던가... 애새끼 학교폭력으로

전셋집-- 월세방--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노래였는데...

진짜 그렇게 만들어주면됨...

아~! 잊지않고 하나 더...

학교폭력에 대해선 내아이의 강한 보호를 원한다면

학교측의 대처를 절대 믿어선 안됨... 오로지 믿을건

사법정의, 심판, 판결, 손해배상임... 거액의 배상에 장사없음...

또때려? 여기서부터는 가중처벌이라 보호처분의 강도도 올라가지만

이미 손해배상한번 받은 상태에서 그런일이 벌어지면

상대방은 진짜 사글세방 전전하게도 될수 있음...
3229 2021-11-11 15:02:43 0
[혐] 방탄복 입고 총 맞으면 어떻게 될까? [새창]
2021/11/11 07:09:54
살아는 있는데 골절부터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게 아닌게 되죠...

갈비뼈 금간상태에서 전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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