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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2019-03-25 07:44:30
10
공시생들에게 건네는 위로
[새창]
2019/03/24 18:43:50
뜬금포이긴한데.... 온 열정을 쏟아부어
최선을 다했다면 부끄러워 할것 아니예요
살다보니 길이 꼭 그 길만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니 오늘도 모두들 힘내세요
2502
2019-03-23 21:52:13
6
알고보니 관광명소가 많은 우리나라
[새창]
2019/03/23 13:21:21
돈이 있으면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돈이 없어요
2501
2019-03-19 14:16:09
23
광역버스 탔는데 실시간
[새창]
2019/03/19 10:18:55
어설픈 관용이 재범을 막지못하죠... 저런 더러운 손버릇은
초장에 싹을 잘라버려야해요
어설프게 봐준다? 혹은 시간없어 지나친다?
다른 누군가에게 또 걸려도 그때도 초범이 되버립니다
걸렸을때 별 하나 달아줘야 어디가서
또 그런짓거리 못합니다
2500
2019-03-19 14:11:36
9
굶기는 훈육.jpg
[새창]
2019/03/19 00:50:26
아동 학대,유기,방임 모두 고소 고발 다 되겠는데?
저거 누군지 아시는 분은 가까운 아동복지센터에
고발 부탁드립니다
꼭! 이요....
2499
2019-03-17 08:41:10
2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여성이 말해주는 일본의 혐한수위 만화.jpg
[새창]
2019/03/16 17:19:04
저것들이 저러는 이유..
"거짓말도 계속하면 세뇌되어 진실이된다" 라고
나치독일의 괴링이 그랬다죠.. 세뇌시키는겁니다
국민들을... 예전 제국시대때는 천황의신격화...
지금은 국민의 우민화... 더 웃긴게 뭔지 알아요?
저걸 우리나라 정친인들중 몇몇이 벤치마킹해서
우리나라에 써먹는다는거... 이미 신격화해서
지금까지 우려먹자나요? ㅆㅂ것들 무슨 사골국도
아니고 그만좀 우려내라ㅋ 이제 웃기지도 않고
가엾다 가여워
2498
2019-03-15 11:05:04
0
항상 의문점이라 생각 했었는데.....(유머x)
[새창]
2019/03/14 23:04:00
제가 있던 부대 신교대 자리가 예전 삼청교육대
자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 작업때 유골이나왔다고
이야기들 많이 들었는데...4중대 시베리아... 그부대
나오신분들은 아실만한 분들은 아실겁니다
원혼이 깃들었나 여름에도 서늘한 기분들때가 많았다고
하더군요...실제로 다른중대보다 항상 1,2도는 낮았대요
일조량이나 위치도 비슷한데
2497
2019-03-15 11:01:49
2
항상 의문점이라 생각 했었는데.....(유머x)
[새창]
2019/03/14 23:04:00
왜 너같은 사람은 소각안되나 모르겠다
2496
2019-03-14 14:18:17
0
불륜의 최후... (feat. 보배드림), 현재 진행중
[새창]
2019/03/13 18:17:08
문제는...저런짓 하고도 잘먹고 잘 사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 주위사람들이 피해를 봐서 문제지...
2495
2019-03-13 13:46:55
4
승리 버닝썬 정준영 사건 현재까지 요약
[새창]
2019/03/13 10:48:21
오죽했으면 변호사까지도 경찰을 못믿는다고 할까
참 ㅅㅂ경찰들 아주 가관이다 쪽팔리다
2494
2019-03-13 11:35:18
5
정준영 단톡방 추가내용
[새창]
2019/03/12 20:42:34
일반적으로 물뽕 하나만 복용하면 블랙아웃까진
안가는데 술이랑 혼복하면 기억까지 상실할정도라고
합니다
2493
2019-03-13 11:34:14
2
정준영 단톡방 추가내용
[새창]
2019/03/12 20:42:34
우리나라는 범죄자에 관대하거든요
실명공개와 더불어 면상공개법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어요 피해자가 가진게 많은 사람인가
가해자가 가진게 많은사람인가 생각하면 답 나오죠
앞으로 프랑스혁명같은 대규모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이대로 피의자인권강화 혹은 범죄자 인권보호법은
강해지면 강해지지 약해질 일은 100년동안 없을거
같습니다
2492
2019-03-13 09:20:32
5
[역수입] 여친 똥냄새 맡은 썰
[새창]
2019/03/12 19:18:43
그냥 싸지말라고 xx놈 님이 그러던데요
2491
2019-03-12 11:44:19
0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2019/03/11 19:02:51
그래서 뒤에 다음에 만나면 혹은 누군지 안다면
하고 글을 냄겨뒀더랬죠
2490
2019-03-12 09:27:12
41
실제 재판과정에서 나온 이상한 말들.txt
[새창]
2019/03/12 08:58:42
이게....모르는 사람들이보면
뭐 저런 미친x이 다있어? 할 정도로 얼탱이 나가는
수준의 질문이지만... 재판때 실제로 저런 질문들을해서
의심의여지가 없는 확실한 진술 또는 거짓진술 혹은
비협조적인 증인의 진실을 이야기하게끔 정신을 빼놓는
방법으로도 사용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저도 처음엔 ㅋㅋ 하고 봤는데 알수록 아...저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감탄할때가 있더라구요...
2489
2019-03-12 09:01:28
30
의도치 않게 사람 구한 썰...
[새창]
2019/03/11 19:02:51
2번글 보니까 문득 생각나는건데... 생명의 위험을 느낄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나거나 위험에서 빠져나왔다면
적어도 압도적 감사의 인사라도 좀 합시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쌩까지말고... 특히 보호자들!!
당장은 정신이 나가서 상황판단이나 사리분별이
안되겠지만 적어도 다음에 만나거나 누군지 안다면
고맙다는 인사정도는 하세요! 그게 최소한의 예의고
최소한의 도리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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