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1 을 예견한 남자 [새창]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있지만 작년까지 경비보안일을
특수경비까지 5년가까이 누구보다 열심히공부하며
일했고 적성에맞았는데 저런 '위험예상' 까지도 예견
가능할 정도였으나 그놈의 예산. 꽉막힌 상급자의
멍청함과 무능함 등 말할수없는 답답함이 너무 많았음
안전불감증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경고를 무시한
상위직급들의 책임이 대부분이라 생각 안할수가 없는
계기가 됨...

2457 2018-12-03 07:50:09 1

짱구 엄마의 위엄 [새창]

보고있는 내가 소화불량 걸릴거같다

2456 2018-12-03 07:20:24 1

드디어 위수지역 사실상 폐지 확정 [새창]

이거 위수지역 얘기가 아니라 우리나라

이야기 그 자체같은 기분은 그냥 기분탓이겠죠?

2455 2018-10-24 09:07:42 17

한국 학생들의 성적 비결 [새창]

우리나라가 청소년자살률이 핀란드나 뉴질랜드 보다 낮다면 그건 자살할 생각도 못하게 뺑뺑이 돌려서 그런걸겁니다... 선진국애들은 햇빛은
쬐가며 살잖아요?

2454 2018-10-18 21:47:23 0

(사진/음성有)애견이발기 AS 업체 사장에서 막말을 들었습니다. [새창]

미쳤나??? 병x신인가???

아니 as업체 전화했더니 안받아서 총판에

전화한게 맞는거 아닌가?? 뭘 저렇게까지 화를..?

10원짜리건 1만원짜리건 10만원짜리건

쳐 팔고 as가능하다 했으면 닥치고 수리할

방법이나 알려주던가 말인지 방구인지도 모를

말을 쳐 씨부려가면서 대체 얼마짜리를 사셨냐니?

고객한테 "댁"이라고 하면서 언성을높이네?

저 as업체쪽 말도 들어봐야겠지만서도

음성파일만 들어봤을땐 저 업체사장 심각하게

실수했네... 이거 모질이하나 땜에 업체하나

순삭될수도 있겠다..

2453 2018-10-17 10:19:11 0

외국인 승차거부하는 택시 [새창]

가끔 지옥도 가긴합니다만...

2452 2018-10-16 17:40:50 1

광곤데요 [새창]

대체 뭘 검색하셨길래...

2451 2018-10-16 17:29:47 36

[새창]

내가 자살한 저 교사 가족이라면....

저 이모라는 녀ㄴ 쫒아가서 자식들 다 죽여버릴거 같다... 진심

2450 2018-10-15 16:16:54 2

60년간 인공위성 숫자 변화 [새창]

마치...그거...같다는...인간이 되기위한...

2449 2018-10-12 18:32:17 2

일본방송 : 한국은 정말 싫은 나라입니다 [새창]

아...어...그럼 일단 대마도부터 내놔

2448 2018-10-12 10:21:22 0

닉값하고 왔어요 ㅎㅎ [새창]

딱 3개월 놀아요
....

이제부터 지옥입니다ㅋㅋ

2447 2018-10-05 16:48:56 2

군대 얘기는 뻥이 80%라니까 ㅋㅋㅋ [새창]

밑에서 두번째 짤... 내가 장담하는데 저거 어떤 똘끼 충만한 넘이

독수리 길들여서 매사냥 하겠다고 잡아서 묶어놓고

키우는거다...

2446 2018-10-05 16:41:26 58

일본, 제주 국제관함식에 함정 불참 통보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새창]

전범기의 올바른 사용법

2445 2018-09-27 16:00:47 11

119년전 한국 초등학교 시험문제 [새창]

하나 더 보태어 본다면 현재의 초,중학교의 주입식 교육은

의무교육이라는 대 전제하에 국민들을 어느정도 가르쳐야 일을 시킬수 있다는

논리에 의하여 정해진 답을 골라 내는 당시 일제식교육의 잔재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선진국교육일수록 논술이나 토론형태로 교육이 진행된다던데

프랑스였나 핀란드 애들 시험문제가 저런 유형으로 나오더군요...

논술형태야 말로 정해진 답이 없는 다양한 사고와 생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상대를 논리로 설득해가는 과정을 배워나가는 것이지요..

객관식에 의한 답 골라내기는 그냥 정해진답에 아무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찍어내는...

뭐랄까 그냥 노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주입같은... 거 같네요..

2444 2018-09-27 15:24:53 0

대한민국 재산 상위 0.47%기준 자산 [새창]

아... 부채가 20억이라고요?? 살아계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