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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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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2017-07-27 17:04:34 0
[새창]

이유미순경
1977 2017-07-26 13:52:22 73
뭐?? 월급을 회사제품으로 받아가라고??미쳤... [새창]
2017/07/26 10:59:47
아...음...제글에 첫 방문이신데 이러시면...

베오베의 기운이..
1976 2017-07-26 10:09:09 4
십여년전 사람 치어본 썰 [새창]
2017/07/25 12:00:55
저...죄송한데 어떤댓글에 어떤걸 느끼셨기에

베충이를 감지하신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1975 2017-07-26 09:28:35 2
개성도 지나치면.. 무개념 스티커 [새창]
2017/07/25 15:47:41
아...제가 가끔 타는차에 모두를 능가하는

문구가 하나 있어요...

"위험물","3급방사능물질" 거기에 방사능비표랑

해골표시랑 또 뭐있더라...? 갈때 경찰차랑

같이가는데도 그사이를 끼어들기하고 심지어

호송차 행렬막고 천천히 간다고 지랄하던데요ㅋ

...저기요...빨리가다 사고나면 님 그자리에서

피폭되고 한 이틀동안 세상에 경험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고통을 천천히 느끼다 죽을수 있어요..

직경 수십킬로ㅓ땅 반백년 못쓰는건 덤이구요
1974 2017-07-26 09:02:38 11
전생에 큰 죄를 지은 치과환자.jpg [새창]
2017/07/25 10:37:59
지금 다시 보니...신경부분도 굉장히 심각하게

안좋은 상태네요...저정도 되면 신경과 치과

더불어 성형외과에 마취과 최소 의사 4명이상

동시 집도 해야할듯... 총체적 난국 입니다...
1973 2017-07-26 08:56:21 11
전생에 큰 죄를 지은 치과환자.jpg [새창]
2017/07/25 10:37:59
참고로 아랫턱 양쪽 끝에 누워있는 이빨...

저게 잇몸에 완전 묻혀있으면 완전매복치...

대부분신경만 안건들면 크게 문제가 안되고

죽을때까지 모르는경우도 있다더군요

근데 잇몸위로 살짝보이거나 부분적으로

돌출된게 문제인데...제가 그랬어요..남들 되게

간단하게 발치했는데 저는 의사2명이 1시간

40분을 땀흘리며 수술했어요...잇몸까지 절개

해가면서... 저도 턱아팟지만 의사들 그렇게

까지 땀흘리는건 첨 봤음... 반대편에 또 하나가

있는데 신경쪽에 가까워 수술위험이 너무높다

라고 하더군요... 불행중 다행인건 완전매복치라

염증생길일은 드물다 라는거...위 사진은

그런 이빨이 6개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윗니 아랫니 4개는 거의 신경에 붙어있음...

재앙수준임... 수술집도의와 환자에게

신의가호가 있어야함
1972 2017-07-26 08:46:57 1
문재인 정부, 저소득층 학생에 교복 '무료'로 지원한다 [새창]
2017/07/26 01:06:50
이것도 역시 생각도 못했던거다...

갈수록 세심함에 놀랄따름...
1971 2017-07-26 08:42:28 2
죽은 사람을 본다는 사람 [새창]
2017/07/25 17:40:59
남들과다르게 귀신을 본다는게 어쩌면 신기하고

뭔가 호기심을 강하게 당기는 또는 심지어 귀신과

대화하며 미래를 예측까지하는 일들도 있고

그러면ㅓ뭔가 나도 경험해보고 싶다 라는 상상도

가끔들지만 한편으로는 미쳐버릴거같다 라는

생각도 듦... 콘스탄틴 남주 역시도 어릴때 그런

경험으로 자살까지 시도 했다는 스토리가 있는데

나에게 그런 능력? 이 있다면 어지간한 멘탈로

이겨내는게 힘들듯...고로...죽을때까지도

귀신경험 안하는것도 축복받은 삶일지도

모르겠단 생각...
1970 2017-07-26 08:36:24 38
죽은 사람을 본다는 사람 [새창]
2017/07/25 17:40:59
저는 이 반대...군에 있을ㄸㅐ 탄약고 소초 근무

나가는데 전전번초,전번초,후번초 사수부사수

모두 귀신을봤다는데 나하고 내 부사수만 못봄..

그담날도 마찬가지...중대간부들이 "너 자는거

아니야?" 하고 의혹섞인 농담도 하고... 날이

갈수록 귀신본 애들은 늘어가고 자다 잠꼬대

하는놈 식은땀흘리는놈 별의별 상황이 다 나타남

근데 나만 멀쩡... 심지어 데리고 가는 부사수는

갈때마다 귀신을봤다는데 나랑 근무들어오면

귀신이 안나타난다함.. 난 궁금해서 야간투시경

쓰고 귀신찾으러 돌아다니기까지함... 부사수는

제발 그러지말아달라고 빌고있고...-_-;;

그러길 어언 보름동안 반복..그동안 5대기소대

귀신나올때마다 비상걸리고 아주 중대가 쑥대밭..

나중에 중대간부가 나보고 귀신나오는 시간에

니가 근무 몰빵서주면 안되겠냐? 주간일과 열외

시켜주고 근무취침 풀로시켜주겠다 딜까지 들어옴

콜ㅓ외쳤는데 새벽에 무당불러 평지화된 무덤

찾아내 굿해주고 제 올리고 귀신소동이 없어짐..

귀신얘기 나올때마다 그때가 생각남..
1969 2017-07-26 08:12:13 9
십여년전 사람 치어본 썰 [새창]
2017/07/25 12:00:55
도로교통법이 바뀌어야함

도로와인도의 구분이 불명확한 구역은 변론으로

하고서라도 인도와 도로 구분이 확실하고

누가봐도 무단횡단이라던가 도로위에서 춤추거나

누워서 쳐 자든가 하는 것들은 쳐죽여도

절대 보상 못받게끔... 옛날에야 차가 많이없어

그랬다 치지만 요즘같은세상에 차없는 세대가

드문지경인데 무단횡단도 따지고보면 엄연한

불법.. 범법자의 범법행위로인한 사고를

운전자에게 전가시키는건 말이 안된다 생각함
1968 2017-07-25 06:17:41 28
8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오는 문성근 [새창]
2017/07/20 19:44:25
아...진짜 이분 나오는 영화 몇개봤는데

그 살인범으로 추자연이랑 같이 나오셨나?

그때 그 눈빛이랑 연기 진짜 살떨림...

인상이 너무강해서 마치 진짜 살인범보는양

간담이 서늘해짐...
1967 2017-07-25 05:27:23 5
군 보상을 여성들이 이만큼이나 많이 반대할까요 [새창]
2017/07/24 20:37:35
군가산점으로 혜택을 봤던 세대들이 지금의

기득권 세대들이기도 하죠 그땐 그게 있어도

엄청난 경제성장으로 궂이 공무원이나 대기업

안들어가도 되는 시기였어요

근데 지금은 그게 아닌데 막말로 2년동안 군대

안가고 독서실 짱박혀서 공부하고있으면

그 가산점 1년안에도 채워질겁니다 그것 조차도

싫은거예요 저 반대하는 년들은... 대체 군가산점

이문제가 이렇게 항상 뜨거운 이유를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대한민국 꼴페미들의 사상이

투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966 2017-07-24 22:54:30 4
단독)연봉 2천만 초과 근로자 세액공제 후에도 최소12만언 소득세 부과 [새창]
2017/07/24 19:37:20
아..진짜 이번에 문통 안되고 홍이나 유 됐으면

진짜 어쩔뻔했냐... 생각만해도 존나 아찔하다
1965 2017-07-24 22:12:26 3
이 리본은 내꺼야!.gif [새창]
2017/07/24 20:47:04
(소곤소곤) 머리에 리본한 애가 말복이예요
1964 2017-07-24 19:48:26 5
탑 '대마혐의' 후폭풍?"…연예 의경, 내년부터 폐지 [새창]
2017/07/24 17:38:21
하나 더 플러스해서 지구방위대를 만들면

되겠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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