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
2017-01-20 08:58:23
8
1998년 국군포로 장무환씨가 탈북하여
주중한국대사관에 전화를걸어 도움을 요청
이하 당시 통화내용 녹취록
대사관 "말씀하세요."
장무환 "난, 국군 포로 장무환인데."
대사관 "네. 그런데요."
장무환 "장무환인데, 거기서 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게 아니라."
대사관 "여보세요, 무슨 일로 전화하셨죠?"
장무환 "한국대사관 아닙니까?"
대사관 "맞는데요."
장무환 "맞는데,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에 지금 와 있는데 좀 도와줄 수 없는가 이래서 묻습니다."
대사관 "(한숨을 내쉬며) 없죠."
장무환 "북한 사람인데, 내가."
대사관 "아, 없어요.(전화를 끊는다)"
자...이게 98년도에 있었던일임...지금 달라진게
있다고 생각하심? 우스갯소리로 해외에서
봉변당할거같으면 일본인이라고 얘기하라 함
일본은 자국민이 해외에서 일당하면 귀잖을
정도로 추적감시및 자국민보호에 심혈을 기울인
다고 함... 우리나라는?? 대사라는 작자가 미성년
성폭행으로 해외언론에 나오질않나... 독일서
음주걸리고 "내가누군지 알아?"시전 하질않나...
외교부역시도 청산대상중 하나임...98년도랑
지금이랑 달라진게 없자나? 뭐 하긴 본국인
대한민국안에서도 외국인범죄를 쉬쉬하는데...
이러니 외국잡범들이 대한민국안에서 활개치고
다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