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질.....극?? [새창]

호에에에에엥?

1924 2017-07-18 17:30:24 7/5

집요한 돌고래 관찰 [새창]

돌림...빵 인가...?

1923 2017-07-18 17:22:32 23

서장훈이 중환자실에 2달간 입원했던 이유 [새창]

농구계 뿐만이 아니죠

예전에 국대출신 태권도 선수한테 들은 얘기로는

자신의 대학 선수 국대 만드려고 예선전에

허벅지를 발꿈치로 찍어버린다든가

로우킥으로 깐다던가...심지어는 주먹으로

때려 코뼈부러뜨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승부에만 집착한 나머지 페어플레이따위는

안중에도없고 오로지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상대를 짓밟아버리는 행위들...

어째... 정치,경제,사회 모든것의 축소판처럼

느껴집니다

1922 2017-07-18 17:14:08 9

한국과 일본 시민 의식 차이 [새창]

제가 누누히 말씀 드리자나요ㅋ

대한민국의 못된거중 상당수거 저놈들한테

배워온거라니깐요ㅋ

1921 2017-07-18 17:11:47 2

' 朴자택앞 기자 폭행' 50대 징역 1년6개월···"엄벌 필요" [새창]

너 징역

1920 2017-07-17 15:29:35 1

청와대에 남겨진 503의 또다른 빅shit [새창]

DNA감식 후 마루와 찡찡이 전용 침대로 만들면

되겠네요~^^

1919 2017-07-17 15:19:58 0

축구선수의 껌씹기 [새창]

겁나 쓸데없어 보이지만 왠지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능력이다ㅋ

1918 2017-07-17 11:05:18 29

[단독] "고무줄 비급여 표준화된다"..文대통령 직접 대책 발표 [새창]

워...이런부분까지 신경써주실 줄은 솔직히

예상 못했는데...

날이 갈수록 상상이상이라 갈수록 기대가되네요

5년뒤 대한민국모습이 어떻게 변했을지 기대되요

지난 9년은 절망의 연속이었는데...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1917 2017-07-17 10:48:09 14

[새창]

시대가 거의 몇백세대가 지났어도 잊혀지지

않고 앞으로도 명언이될 가슴깊이 새겨지는

명언이 있죠...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라라"

1916 2017-07-17 10:45:38 0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ㄱㅐ같은x이 개를 분양받았으니

ㄱㅐ가 ㄱㅐ같이 고생하다 ㄱㅐ같이

하늘 나라갔고 후에 ㄱㅐ같은 정신머리로

무료분양 해준 분에게 ㄱㅐ같은 논리로

ㄱㅐ같이 짖어대는 케이스네요?

1915 2017-07-17 09:13:22 0

출장스팀세차 자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너구리 라면은 갈수록 비인기...

대마왕님은 갈수록 번창하세요

1914 2017-07-16 07:21:23 8

적폐세력이 상상한 문재인 취임 후.jpg [새창]

대부에서 마지막장면 기억나네요...

상대파 조직과 화해하고 잘지내보자 라고

먼저말한 놈이 배신자다...라고

1913 2017-07-16 07:18:06 8

누가 업로더 한분을 또 쫓아냈군요.... [새창]

아...이 분... 저도 글 본적있는데...

발랄해보이고 좋기만 하던데 이런일이 있었...

하... 개의치마시고 나중에라도 맘 풀리시면

좋은글 마니 올려주세요

1912 2017-07-16 06:58:05 15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글의 작성자입니다. [새창]

일단 많은분들 읽으시라고 추천 눌렀습니다

신고가들어가 구청에서 확인하고 갔다...

민원이 들어왔다... 경찰을 대동하고...

여기까지보면 다른사람 눈에도 뭔가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이상하다고 느꼈기에 신고까지

들어간게 아니었을까요? 물론 들어가서 보고

세밀하게 관찰했으면 안그랬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얼핏 지나가며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단겁니다... 원글 봤을때

부정적인 글도 그런 부분이 있을수도 있구요

사진보고 개체수에 저도 좀 놀라긴 했습니다

글쓴이의 이야기들을 주욱 들어보니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구요 하지만 글쓴분께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판단을 요구하셨고 답글

다신분들역시 객관적으로 글을 달았습니다

글쓴이 조카의 양육환경이라든가 그집을 가본적

없지만 그정도의 개체수는 일반가정에서

찾아보기 힘든것이 사실이죠 많은 분들이 이 부분

지적해주셨는데 그 고양이들과 조카가 어울려

같이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라는건

아무래도 주관적인 생각아닐까요?

물론 정서적인면에서 긍정적 효과가 있긴하겠죠

하지만 부정적인면도 없진 않을거라 생각들진

않습니다.. 솔직히 저정도 개체수면 전원주택이나

마당넓은 집에서 방사하고 키우는게 더 낫겠다

싶을정도로 어수선해 보이는게 사실이니까요

아이들이 뭔가 문제가 보인다는건 선천적이

아니고 후천적 문제라면 자라면서 환경적요인이

많은거라 생각이 들고 또 그렇다고 합니다

조카가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봤을때 다른 환경이

뭐가 있을까요? 글쓴이 말대로라면 다른건

일반가정과 비교했을때 정말 희귀하게 많은

개체수의고양이와 살고있다...밖에 안나오는데...

글쓴이의 조카나 언니를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판단하여 글을 올린

것이예요 글쓴님 요청대로 .. 이걸 토대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라고 참고

하시면됩니다 민감하게 생각하진 마세요

구청방문이나 경찰확인 사안은 이상없다

혐의없다 처리 되었음 끝난거구요 이렇게되면

합법적?공개적?으로 이상한집 아니라는걸

공식적으로 확인해준거자나요? 오히려 저같으면

좋게 받아들이겠네요...

1911 2017-07-16 01:29:08 1

부산 시민들 "'부산 적폐' 엘시티 특검하라" [새창]

요거요거 아주 종합선물셋트 될 분위기

엘시티 관련된 방송 본적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와....이게 가능해? 란 생각뿐... 지역건설사들도

도저히 그건 안될거라고 장담한것이 되버리니

벙졌단 얘기하던데...이미 로얄층은 싹 분양다

되었다고 하던데요? 이것들 부터 털어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