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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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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2016-08-07 20:10:45 44
(스압주의)양아치 동생 참교육한 무용과 언니썰.Ssul [새창]
2016/08/07 18:07:15
밖에서 사람을 문 개는 사살입니다

개가 되기전에 인간일때 물지못하게 하는거죠

그냥 뒀다 개가되어 사람을 물면 사살당하겠죠?

여기 글의 언니는 동생들이 개가 되기전에

미리 손 쓴거예요 생명의 은인이죠

말로해서 될 애들 같음 부모에게 욕 안합니다

그단계를 넘어간거예요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면 짐승취급 해줘서 매로 교육을시켜

짐승취급이 얼마나 고된 삶인지 일깨워

주는것도 참 교육중 하나입니다~^^
574 2016-08-07 18:06:56 0
내일부터 보복운전으로 구속시 면허정지, 취소 [새창]
2016/07/27 13:48:14
자매품으로 음주단속 경찰관 폭행후

구속시 면허취소 도 있습니다
573 2016-08-07 17:51:37 0
군생황에서 깨달은 인생은 타이밍!!! [새창]
2016/08/04 00:11:42
아...뭐라 드릴말씀이....ㅋ
572 2016-08-07 17:41:44 3
방금 누가 저희집 문을 막 두드렸어요;;;; [새창]
2016/08/07 01:36:13
여전에 군인 아파트살때...

문 여는소리나고 인기척이들려 나가보니 왠

아저씨가 우리집 거실에서 자고있음 -_-;;;;

뭐지?? 상황파악 겁나 안되서 어리둥절하고

있는 와중에 풍기는 술냄새~

아저씨 깨웠더니 완전 넉다운...

그래 어차피 지금 깨워봐야 제정신도 아닐텐데

한숨자고 일어나 제정신 돌아올때 더 쪽팔려야지

하는 마음에 내비뒀음...한 20분 흘렀나??

이아저씨 벌떡일어남.. 난 계속 -_-;;; 이렇게

바라봄... 그아저씨 나보더니 -_-+ 이럼...

표정을 보아하니 니가 왜 내집에? 하는 눈빛

나 순간 황당해서 0ㅇ0? 이런표정과함께

어깨한번 으쓱해주고 아버지 전투복갖다 드림...

이아저씨 한 3초간 아버지계급장과 이름보더니

슬슬 상황파악 되나봄...주변을 둘러봄

표정이 ㅜ_ㅜ이렇게됨... 이순간 놓치지 않고

한숨더 주무세요 여기어딘지 아시겠어요??

했더니 후다닥 일어나더니 현관문열고

부리나케 도주함ㅋㅋ 천천히 가시지... 통로에서

넘어지는 소리들리고... 한편으론 안쓰러워

아버지에겐 말 안함...다음날 아버지가 어제

누가 들어오지 않았냐며 물으시길래 있던일

얘기해주고 너무 혼내지 말라했더니 웃으시며

안그래도 그분?이 담날 찾아와 그런일이 있었다

죄송하다 이실직고했다고...죄송하다며...

내가 있었던게 찔렸나봄... 나 입 되게싼대ㅋㅋ

그런일이 있었냐며 아버지가 괜잖다고 술을

거나하게 또 먹이심ㅋㅋ 그분은 또 그렇게

남의집문을 두드리게되고ㅋㅋ

이글 읽다보니 생각나네요 군인아파트가

내부구조나 심지어 인테리어도 비슷비슷해서

그런경우가 종종있어요 심지어는 와이프가

문 안열어준다며 남의집앞 현관문앞에서

주무시는분도 계셨어요ㅋ 나이먹고 나역시도

그랬단건 함정ㅋ
571 2016-08-06 12:57:04 2
[새창]

이사람 지금 자리에는 김제동같은 사람이

들어갔어야 했는데... 뭔가 자리가 바뀐거같...

아 맞다~! 여긴 헬조선이었지 참ㅋ
570 2016-08-06 11:58:06 0
금연구역 흡연금지 요청에 싸다구? [새창]
2016/08/06 10:53:39
쌍방폭행은 둘다 폭행에대한 혐의가 있어

처벌할거다 라는 거구요, 단순폭행죄는

반의사불벌이라 맞은자가 처벌불원의 의사표시

즉, 됐다 고마해라 하면 처벌 못해요..

쌍방으로 엮인상태에서 상대방이 처벌의사를

밝히면 상대에서 가만있을까요???

그런거예요...쌍방이란게 참 저상황에서는

뭣같은거죠
569 2016-08-06 11:37:29 28
우리가 휴일에 쉴 수 있는 이유 .jpg [새창]
2016/08/06 06:10:24
음...저때 당시에는 분신자살이

사회관심을 촉발시키는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런 방법중에 하나이기도 했고...

파급효과가 컷다 합니다...
568 2016-08-06 11:24:21 0
금연구역 흡연금지 요청에 싸다구? [새창]
2016/08/06 10:53:39

때린놈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네요ㅋ
567 2016-08-06 11:23:42 0
금연구역 흡연금지 요청에 싸다구? [새창]
2016/08/06 10:53:39


566 2016-08-06 11:21:55 0
금연구역 흡연금지 요청에 싸다구? [새창]
2016/08/06 10:53:39
때린놈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기사말미에 나왔습니다ㅋ

쌍방건은 서로 처벌 아님 서로 취하죠

고로 처벌은 개뿔 대한민국엔 그런거 없다죠
565 2016-08-06 11:17:53 16
[새창]
그나마 저건 플라스틱 방패...

예전에 기동대가 들던 금속방패는

끝을 날카롭게 갈아 찍으면 반병신됨...

평택대추리때 그방패맞고 몇분 실제로 사망..
564 2016-08-06 11:13:42 47
우리가 휴일에 쉴 수 있는 이유 .jpg [새창]
2016/08/06 06:10:24
저때가...군부독재시절...

이야기가 약간 다른쪽이긴 합니다만

외삼춘중에 한분이 대전역 앞에서 군부독재

정권타도를 외치다 분신자살 하셨습니다...

당시 외가댁에선 외삼춘에게 싹수가 보인다며

교육부터 모든 가정내 생산재화를 몰빵하던

분위기였는데... 그리고 전경중대 3개중대가

가택을 삥 둘러싸 언론,주민, 모든 외부와의

활동을 통제했었답니다... 당시 엄청 큰 이슈가

되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잊혀졌죠...

하지만 가족들에겐 잊혀지지가 않죠

엄청난 사건... 엄청난 후유증...

우리 아버지쪽은 또 이야기가 틀립니다

증조할아버지는 군인, 할아버지는 경찰, 두분다

일정기때 고등교육을 마친 어떻게보면 친일

이라고 불러도 할말없는... 거기에 아버지는 군인

2대에걸쳐 할머니는 국민훈장 석류장, 아버지는

보국장 수여자로 국가유공자십니다...

이 두가정을 바라보며 자라온 저로써는...

분명 의로써 말할거 같으면 외삼춘의 선택이

맞는데 현실을 바라보면 친가쪽이 맞는거같고...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을 생각하면 외삼춘의

선택에 원망도 없지않습니다...수십년이지난

지금도 외할머니의 품속엔 외삼춘의 빛바랜

흑백사진이 있고 그 사진을 볼때면 항상 우시고..

그런데요..그런데 말이죠 이거 하나는 확실한거

같아요...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고 더 나은,

더 살기좋은 세상은 바로 외삼춘같은 혹은

전태일열사같은 분들의 희생과 외가친척들의

슬픔이 있었기에 가능 하였단 사실에 조금도

의심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당신들의 희생에대하여 제가 해드릴수 있는

보은의길이 없어서...
563 2016-08-06 10:11:08 0
정부의 배짱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못하겠다" [새창]
2016/08/05 15:59:48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각 못하는게...

전력예비율, 비축유, 이런쪽에 대해서는

정부가 더욱더 많은 전력이나 물자를 저장, 유지,

관리를 할수 있음에도 안하고 있다는건

생각안함... 전력은 생산하면 그만임

하지만 안함 왜일까?<<---요기에 초점을

맞춰보세요 그럼 저새끼들의 변명과 한전의

입장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562 2016-08-06 10:04:32 0
와이프가 자꾸 건담등을 아들 준다고 하길래.... [새창]
2016/08/05 21:32:45
자네...역도해볼 생각 없나?
561 2016-08-06 00:59:46 0
교회가 영어로 뭐였더라? [새창]
2016/08/04 18:59:07
딱~딱~!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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