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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토끼만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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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2016-07-30 19:44:25 1
[새창]
아...우리나라는 24조원짜리 라떼가

낙동강하구에 자생하고 있습니다요
514 2016-07-30 19:41:21 5
유병언 변사체, 4월경 발견. [새창]
2016/07/29 21:22:49
사법검시때 배웠는데....사체가 완전부패로

백골화로 진행 된 상태는 4~5년은 지난 상태...

물론 주변의 기후,습도,통풍,곤충등의 변수가

있다고 한다 치지만...저때당시 사건은 전국에있는

법의학자들을 어이없게 만든사건임...

난 아직도 유병언이 살아있을거라 생각함..
513 2016-07-30 07:19:09 6
모브사이코 온리전 경호원 배치 [새창]
2016/07/29 18:53:43
아...어...음...현직 보안종사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요...경호원은 일반경비원중 하나이구요..

네 님들이 생각하는 그 경비원이요...

(특수경비원은 총이라도 있지) 그나마도

배치하려면 경찰한테 배치신고 해야하구요...

법이 바뀌어서 100명이상 모이는 예술..공연

뭐 이런장소에는 배치 48시간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결론은 경찰이 안되~ 하면 배치 자체가

불법임ㅋㅋ배치하고 나서도 늬들돌아가~ 명령

하면 돌아가야됨... 이를 어길시 형사처벌은

당연하고 행정처벌과 경호회사 영업정지까지

맞을 수 있음... 제발... 법공부 좀 어느정도 하고

그러든가... 업무집행방해죄부터 손발이

오그라든다 ... 왜 내가 부끄럽냐ㅜㅜ
512 2016-07-30 07:07:24 2
요즘 아가씨 학생들 비율이 좋고 예쁜 것 같아요. [새창]
2016/07/29 16:29:15
4촌이내 혈연들 남자 평균키가 180이상...

여자들 평균키가 168은 되는거 같은 우리집안을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유전적 영향이 큰거 같아요

먹는건 제 경험상 영양학적으로 잘먹거나

하진 않았거든요...저는 대학생때 190에

몸무게가 72킬로... 누나가 172에 53킬로였나?

사촌중에 제일 작은 동생이 178인가 했는데...

제동갑내기 친척들 보면 190이 저 포함 둘...

나머진 거의 180넘어가는거 보면 유전적인

영향이 큰거 같습니다(개인적 생각)
511 2016-07-29 22:41:00 0
'기내 요가 난동' 한국인, 美항공사에 5천만원 배상 판결 [새창]
2016/07/29 14:14:10

호...혹시 이분??
510 2016-07-29 22:28:58 0
[꿀팁]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자동차 기능 [새창]
2016/07/29 14:20:26
.
509 2016-07-29 22:23:30 4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5 21:41:25
아마... 그 아이는 속으로 엄청 감사했을거예요

감사한 마음을 인사로 표현하는 것일 거예요...

한번이지만 그 무섭고 힘든 순간에서

도움을 준거니까요...
508 2016-07-29 18:28:38 13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5 21:41:25
신고해주세요...적극적으로 말리지못한다면

신고라도 해주세요....가정폭력 당하는 아이는

적어도 누군가가 말려주길...내앞에서 날 때리는

사람이 더이상 나에게 아픔을 주지않길 바랍니다

잘못된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불러오게 되있어요

어린시절...저도 맞다맞다 이렇게 맞다 언젠가

죽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든적이 있었어요...

처음엔 욕설...손바닥...주먹...발길질...파이프

나중엔 무릎꿇고 엎드려있던 저를 머리를 걷어차

베란다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혀 그 큰 유리창에

머리가 들어가 찢어지고 피를 흘리고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했는데도 저는 정말 무서웠던게

이렇게까지 크게 소리가나도...옆집에서 아이가

죽을지도 모르는데도...도와주는 손길이

없었다는 사실이 더 무서웠었습니다...그때

제 나이 초등학교 4학년... 아무것도 모르는

그때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사는줄 알았어요...

왜냐구요? 그렇게 조그만 아이가 밤이고 새벽이고

얻어터지면서 우는소리가 굉장히 컷을텐데...

아무도 말리지않고 아무도 신고하지 않고...

그래서 당연한줄 알았었어요...아무것도 몰랐을

때였거든요...도와주세요...살려주세요...너무아파요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아이들은 말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울며불며 소리지르고 있어요...

이렇게 맞다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기가 질려버린상태로...반항은 꿈도 못꾸고...

모른척하지마세요...신고라도 해주세요...
507 2016-07-27 22:40:58 1
김종인, “담뱃세ㆍ흡연자 모두 늘어, 국민건강 담보로 세입 증대 ‘기만’ [새창]
2016/07/27 11:10:29
아... 하나더 보태어 mb때부터였나...

박씨때 부터였나... 연초도 안나온담서요?

와...나때는 1.5보루 한달에 한번씩 나왔는데

이젠 그마저도 사제담배값 똑같이내야....

ㅅㅂ롬들아 그럼 px에 외제담배도

쳐 팔든가
506 2016-07-25 10:47:28 11
검거는 시민이 공은 경찰이.jp [새창]
2016/07/25 05:44:52
이건...100만원이 아니라 1억감인데???

미친경찰들아?? 늬들 솔직히 한개팀으로도

저정도 성과내기 힘들잖아??

나같았으면 경찰아니라 다이렉트로 검찰에

찔렀것다 직무유기, 사기 1억짜리를 100만원으로

퉁치려했으니 행자부로 심의해달라고 민원도

넣고, JTBC에 취재도 부탁하고

이런건 전국민에게 알려 개쪽을 주고 관련자들

징계처 먹이고 몇명 옷 벗겨야 함...

안그럼 안고쳐짐..아 맞다 고쳐진 적도 없었지...
505 2016-07-24 10:32:07 4
뭔가 엄청난걸 발견 작성자님 왜 글삭하셨어요? [새창]
2016/07/22 14:02:43
심해괴물//먼저 댓글에 과격한 언사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처음에 여기 괴물님 댓글이

비꼬고 비아냥에대하여 화가나서 글을 올렸습

니다만...괴물님 댓글과 글 이력을 보니

평범한 유저로 평범한 글을 올리던중 발생한

일이 크게 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단순하게 사진으로만 보았을땐

충분히 강력사건과 연계되었을만한 심증을

갖게할만한 사진들이었습니다 더욱이 그 사진에

부연설명 하나없던 상태에 베오베까지 오게

되어 많은사람들이 열람하고 무서워했던만큼

사과글이나 해명글 역시 올리셨다면 삭제하지마

시고 계속하여 피드백하셨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계속하여 신고누적으로

차단될거 같지만서도 이전에는 저처럼 그냥

오유가 좋아 접속했던 평범한 유저중 하나였을

텐데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까지 되어버린게

안타깝네요... 하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은

원글에 부연설명 한줄...논란후 해명글이나

사과글... 그리고 이글에서는 비꼼이 아닌

설명을 바랬을것입니다...

괴물님 마음 짐작은 가지만 그렇다고 괴물님의

사진으로 인하여 생긴 오해와 두려움, 화가남의

마음을 설명이나 달래줌이 아닌 비꼬음은

작금의 정의당사태와 많이 닮은 구석도

있는거 같네요
504 2016-07-24 10:05:35 21
뭔가 엄청난걸 발견 작성자님 왜 글삭하셨어요? [새창]
2016/07/22 14:02:43
이 미친인간좀 봐라?

비꼬음이 아주 예술이네?

당신글 나도 봤는데 충분히 사람들이 무서워

할만한 사진들이었고 제 와이프도 많이

무서웠다고 하던데 밑에 댓글에 단 한마디

설명도 없이 마치 그날 발견한 사진처럼

띄워놓고 여러사람 걱정하게 만들어놓고

사람들은 신고를 해야하나 어찌해야하나

그러고있는데 즤는 쳐 자빠져 잠이나 쳐자고

그것만 봐도 빡치는데 사과문은 고사하고

해명글도 잠깐 띄워놓고 삭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진짜 일당하는 사람들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들이 별일 아닐거야 하고

넘길수도 있단 생각 안해봤지? 그 일 당하는

사람이 당신이 되었음 좋겠다

해명글을 요구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에게

이 무슨 말같잖은 비꼬음이야...?

나가 뒈져버렸음 좋겠다
503 2016-07-23 16:30:26 20
마네킹 마을 [새창]
2016/07/20 11:05:27
예전에...본드불다 약쟁이로 진화한 놈 하나가

넌 대체 그짓을 왜하냐? 물었더니 환각상태에선

자기가 원하는것 모두를 할수 있다고....

허공에 허리를 앞뒤반동 하길래 저새끼 뭐하는

거지?? 하고 봤다가 나중에 물어보니 어마무시

하게 이쁜 여성과 사랑을 나눴다고....

이녀석 본드불땐 도로 한복판에서 아도겐~ 하면서

지나가는 차들 한테 장풍쏘고...정육점가서

요가후레임~하며 고기 다 익혀먹을거라고...

진짜 별의별 똘아이짓 다하다가

아파트에서 갑자기 떨어져 죽었음....

그 녀석이 해줬던 얘기중 기억에 남는몇마디가

마약은 본드의 환각보다 3배이상 강력하고

오래간다고...중독이되면 나중엔 환각상태와

현실을 구분못하는 정도가 된다고 하더군요...

삶이 순탄한 놈들한테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나타

나거나 즤가 스타라도 된마냥 좋은? 환각인데

평소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순탄하지 못한 놈들은

멀쩡한 사람들이 귀신 혹은 악령처럼 보일때도

있다더군요...이녀석이 해줬던 소름끼쳤던 얘기중

하나가 같이 약 하던 놈 하나가 자꾸 베란다 창문

에 붙는다는 겁니다...얘길들어보니 창문밖에

어머니가 손짓을 해서 안으려고 그랬다더군요...

15층에서...
502 2016-07-22 12:09:58 7
최승호 PD "이건희 폭로! 시민들의 가호가 필요" [새창]
2016/07/22 08:24:52
아직도 영화 내부자들에 나온 이야기가

허구이고 창작이라고 생각하는가....??

공공연히 일어났던 일이고 앞으로도 일어날 일

이며 그들만의 세상에 암묵적으로 알고있는

사실이다...
501 2016-07-21 18:28:20 2
일본의 조용한 반대자 [새창]
2016/07/21 18:11:05
이거....아베와의 암투에서 밀려...

조만간 전쟁이 실제로 일어날지도 몰라

미리 내려와 반전의 선택을 알리려고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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