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게에서 몇번 베스트가고 최근 어플로 연대남 만나셨던 분 계세요? [새창]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언능 당사자분 보셔서 시원하게

욕 한바가지 퍼붓는 사이다를 기대해 보렵니다

289 2016-05-04 06:55:48 21

흔한 헬조선 대기업 인턴.JPG [새창]

자랑이다...

상위 10% 능력을 바란다면 경력직을 뽑아야지

신입인턴 뽑을게 아니라...

참..노답이다...

저래놓고 나중에 회사 어려워지면

그 치열한 경쟁뚫고 올라온 신입들부터

쳐 내겠지??? 경쟁이라곤 능력도 없고

생각도 없어 자리보전만 할줄 아는 인간들이...

수천 수억의 월급 받아가며 일도 안하면서

항상 박봉에 시달리며 개같이 일하는

말단직원들 피만 뽑아대겠지... 지겹다

288 2016-05-04 03:55:53 0

"존슨앤존슨 파우더로 난소암 발병"-미국에서 연이어 거액 배상판결 [새창]

왓??? 지져스... 이거 나도 사용했던건데

아...난 난소가 없어 괜...

뭔가 걸릴거같은 이 찝찝함은 뭘까..?

286 2016-05-03 19:14:55 10

헬조선의 흔한 노예들.JPG [새창]

등신같은것들 어이구 지지리 상등신들

그래 경제가 어려워 실업자 생기면 어려워져?

그럼 경제가 살아날때 기업들이 늬들 챙겨 주드나?

잘 생각해봐 비정규직, 아웃소싱, 파견직

다 경제가 살아날때도 오히려 더 뜯어먹으려고

혈안이되서 짱구 굴리던 것들인데

그렇게 당하고 친기업정서?? 그러니 맨날

당하고살지 소비자에대한 존중도

소비자에 대한 두려움에서 나오는거고

그 두려움을 심어주는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법이 불매운동이야... 알면서

저딴말 찌끄리는건 니가 양심이 없는거고

몰라서 그러는거면 더 배워야 한다는거다

잘 알고 행동해라 깨어있는 시민의 행동에

찬물 끼 얹지 말고

285 2016-05-03 19:08:52 26

[News]이재명 "정부 왜 그러나요.성남 예산 1천억 뺏기면 망합니다" [새창]

지자체 예산은 지자체가 집행하고

지자체가 관리하는건데... 왜 중앙정부가

뺏어간다는거지??? 이거 위법임

이젠 중앙정부가 대놓고 불법을 저지른다는거임

없는 법을 만들어서... 이게 군주주권이 아니고

뭐란말인지?? 옛 역사에 중앙집권세력의

핍박에 못이겨 지방의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는걸

재현 하려는건가??ㅋ 재명이 아저씨 건들면

늬들도 무사하진 못할텐데??

나중에 재명이 아저씨 대통령되면

뒷감당 자신있겠어?? 쫄리면 이쯤에서

뒈지시던가? 재명아저씨 스타일이면

늬들 언젠가 다 죽어~ㅋ 알아서 겨 이것들아ㅋ

284 2016-05-02 14:52:36 1

여사님의 운전 미숙 [새창]

운전중 인사사고로 사람이 사망할경우

업무상과실치사로 형량이 1년이하의 징역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사람을 세명 네명 한꺼번에 죽여도 1년 6개월

이라는뜻....

283 2016-05-02 10:50:20 0

빼박캔트 100% [새창]

히어뜩한 소리 말라 게~

282 2016-05-01 04:55:31 38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점 [새창]

맙소사... 이사람 또 당선???????

이 사진... 김태흠이 누군진 몰라도

내 이사람 얼굴은 봐도 알겠는데...

281 2016-05-01 00:22:52 2

미묘 아가씨 [새창]

레...렉....렉돌이닷!!! 렉돌이 나타났다!!!

렉돌은 사랑입니다ㅜㅜ

280 2016-04-30 22:47:28 3

누가 고양이를 봉투에 버렸어요 [새창]

지금 고다카페 당분간 분양, 임보, 교배

이런글 올리지 말라고 공지떳어요~

279 2016-04-30 19:13:08 0

흔한 금수저 DC인.jpg [새창]

만세~!!

278 2016-04-26 14:04:07 8

[새창]

뺑소니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5조3항에

상해 후 도주는 3년이상의 유기징역이예요...

하한선이 3년 징역부터 시작됨...

당연히 신고하면 처벌되지요

친고죄니 반의사불벌죄니 해당안됨

영상에 나온 차량들보니 얼마안된 자료

공소시효 완성안됨

저 주차요원 경찰서 데리고가서

신고하면 꿀잼 합의금에 한여름 시원해질듯

277 2016-04-23 11:34:17 7

[새창]

아 진짜 마지막 사진ㅋㅋㅋㅋ ㅋ

판사님도 웃기자나요ㅋㅋㅋ

웃어요 이젠 웃어도 되요ㅋㅋㅋㅋ

276 2016-04-23 11:19:39 18

[새창]

첫번째로 처벌이 되든 안되든 경찰서가시든

전화를 하시든 상담하세요 일단 가는겁니다

스토킹사건은 하도 요즘 피해사례도 많고

경찰이 쌩까고 처리안해주다 사람이 죽은

사건도 있고하니 무작정 안된다고 하진

않을겁니다 하다못해 엮을수 있는 방법이라도

알아오세요

두번째 법보단 주먹이 가까워요 저도 대학때

사귀던 여자친구가 동사무소 방위다닌다던

애한테 스토킹 당한다고 얘기를 했던걸 무시

했다가 저를 만나러 오는데 스토커가 택시를

쫓아온거예요ㅋ 전화로 저한테 얘기하다가

"어떻게 그새끼 여기 쫓아왔어" 그러길래

눈뒤집혀 달려갔는데 여자친구 입에 피가 고여있고

주변에 사람들 몰려있고... 그중에 제일

험악하게 생긴사람한테 가자마자 "너냐?" 하고

때리려했더니 그사람이 도와준 사람이라고....

그땐 죄송했습니다ㅜㅜ 경황이 없어 사과도

못하고 "누구냐?" 물었더니 손가락질 하는곳에

체격도 왜소하고 전혀 그렇게 안생긴 사람이

하나 서 있더라구요... 믿기지가 않더라구요

사람이 생김새로만 판단하면 안되겠구나 라는걸

이때 깨닳음.... "너냐?"하고 물었더니 어버버

말도 못하고 있길래 욕을 한바가지 퍼붓고

"다음에 이런일로 또 만나면 그땐 내가 널

찢어죽일지도 모르겠다 꺼지고 두번다시

얘(당시여친) 한테 두번다시 연락하지마라

쫓아간다" 했더니 알았다며 꺼지더군요

근데 여친이랑 같이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그놈한테 욕을 막 하더군요ㅋㅋ 제가 받았습니다

"너 어디냐?" 했더니 옆에 누굴 바꿔주더군요

그러면서 그 일행들과 돌아가며 저한테 욕합니다ㅋ

"어디냐? 긴말 필요없고 늬들 쪽수 맞춰 나갈테니

함 보자" 했더니 전화를 끊더군요ㅋㅋ

(제 키가 그당시 189였고 같이 있던 형이 193에

95킬로?? 그동네 사는 친한형이 키가95 였으니

자신있었음ㅋ) 그런데 그놈이 대충 상황 파악

되었나 두번다시 연락이 안왔댑니다...

두번째 방법은 완력이 상대적으로 압도할 만큼

차이가나고 상대가 그 방법을 썼을때 겁을

먹을수 있겠나 생각해보고 가능하다 판단되면

한번 권장합니다. 원래 저런애들은 법보단

한마디 욕이 더 효과가 큰 놈들이 많아요

법이 법 작용을 못할땐 자력구제 해야지

미치고 날뛰는ㅇ놈 가만두면 옆에있다 괜히

피해가면 돌이킬수 없어요 빠르고

조속하고 원만하고 확실한 해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