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막내딸 이름 좀 봐주세요~ [새창]

1.2.3.4번 이름 직접 3일 고민해서 만들었는데요..
은우가 이름이 참 예쁘고 또 연우 은우 뭔가 연관성이 있어 보여서 저도 마음이 가네요. ^^

117 2015-04-17 02:05:35 0

태어난 막내딸 이름 좀 봐주세요~ [새창]

은우로 가나요~^^ 감사합니다. 이제 2표 득~ ㅎㅎ

116 2015-04-17 02:04:40 0

태어난 막내딸 이름 좀 봐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일딴 1번에 한표 득~^^

115 2015-04-12 09:01:18 8

[익명]저 오늘 중요한 날이에요! [새창]

어제 딸바보가 된 아빠입니다.
오늘은 제 우상 크로캅이 8년만에 복수에 성공했기 때문에
작성자님 무조건 붙어요 ㅎ 논리가 이상한가? ㅋㅋ
암튼 무조건 무조건이야~ 화이팅!!

114 2015-04-12 02:19:24 0

[새창]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셋째 딸이 태어났어요 ^^
정말 고생하셨네요.

113 2015-04-08 18:58:48 0

사랑하는 우리아가야.. [새창]

금방 웃으면서 아빠~ 하고 웃을날이 올꺼에요.
어머님도 아버님도 힘내세요.

112 2015-04-07 01:44:28 0

[익명]우리 엄마 한달 생활비 7천원.. [새창]

힘내세요. 그리고 좋은일만 생길꺼에요. 화이팅

111 2015-03-31 02:47:36 15

[새창]

길이보단 두꺼워야.... 너무 마른건 안좋아요 찡긋

110 2015-03-31 02:41:55 4

[펌/스압/bgm] 수요미식회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4대 떡볶이.jpg [새창]

아차산 신토불이 맛나요...
그리고 영파여고 마늘떡볶기도 쵝오.
그래도 학교 뒷문 포장마차 떡볶기를 이길자는 없음.
아... 예전에 왕십리 무학교회쪽 브라질리아인가? 거기 짜장 떡뽁기도 맛이 훌륭했습죠 ㅅㅅ 아 배고프다.

109 2015-03-29 17:35:30 0

어느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소녀. 외전 : 로봇 병사 이야기 [새창]

그래 출파는 언제 하시꺼죠? 와 대박입니다.
오늘 베오베에 글보고 1와부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8 2015-03-21 04:55:45 1

질소감자칩의 유통기한이 10년지나면... [새창]

아들만 둘인데 다음달에 딸이 나와요 ㅎㅎ
사랑하는 집사람 순산하게 해주시고...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 오늘 로또 살까봐여 ㅎ

106 2014-11-17 16:10:09 1

[새창]

전 연애할때부터 쭉~사랑해~ 라고 저장되어 있어요

105 2014-10-28 15:36:29 2

맨날 지하에살던 저희가족..임대아파트당첨됐어요... [새창]

마지막집이 아닐꺼에요~
더 좋은일 아주 많이 많이 생기실껍니다
축하드려요~ 왕창 행복하세요

104 2014-10-13 18:28:13 0/6

최소 권상우몸을 만들기전에는 [새창]

떡줄사람 생각도 안하는 작성자가 있어 들어왔어요...
몸은 권상우 만든다고 합시다...
얼굴은 어쩔? .......... 자신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