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2019-06-28 22:49:09
0
아뇨.. "빌라" 이자 집입니다..
집에서 사용해봐야.. 6명쯤 안됩니다. (가족 4명 휴대폰, 컴퓨터 2대)
그런데 100MB 이하로 나오는게 이상한거죠.. ㅇㅁㄴㄹ
집에서 사용해봐야.. 6명쯤 안됩니다. (가족 4명 휴대폰, 컴퓨터 2대)
그런데 100MB 이하로 나오는게 이상한거죠.. ㅇㅁㄴㄹ
323
2019-06-28 22:43:55
0
QoS 설정은.. Limit outstanding packets <- 이걸 열어서 수정하는게 맞나요 ?
322
2019-06-28 22:43:15
0
그 벤치비가 아닌 "스피드 테스트" ? 란곳에서 한 결과가 이겁니다..
(현재 밤 10시 30분 넘은 시간)
321
2019-06-28 14:18:55
1
빌라에는 상가가 적고.. 인구 밀집은 좀 잇는 편이긴 합니다.
근처에 빌라같은것들을 보면 중~중상..?
아파트의 경우엔... 비슷한 밀집이긴 합니다.
근처에 빌라같은것들을 보면 중~중상..?
아파트의 경우엔... 비슷한 밀집이긴 합니다.
320
2019-06-28 14:17:52
1
그런데 전에 살던곳에선.. "상가" 같은 밀집이 많긴했습니다만..
그래도 밤중에 속도저하 같은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빌라에서 유독 그러니 이런글을 썻습니다만..
그래도 밤중에 속도저하 같은 현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빌라에서 유독 그러니 이런글을 썻습니다만..
319
2019-06-28 13:58:56
1
상가하고 먼곳에 위치한 빌라입니다.. (대충 역까지 간다고 보면.. 20분이 평균)
그럼에도 저렇게 걸리나요 ?
역 근처라든지.. 상가가 많으면 모르는데.. 그 상태가 아니거든요.. (근처 상가를 대충 흝어도.. 3-4개?쯤 되네요)
그럼에도 저렇게 걸리나요 ?
역 근처라든지.. 상가가 많으면 모르는데.. 그 상태가 아니거든요.. (근처 상가를 대충 흝어도.. 3-4개?쯤 되네요)
318
2019-06-28 13:35:10
1
아차차.. "오전 ~ 밤" 에 전부 해봤으나.. 속도는 전부 정상 범위여서 그런겁니다..
(새벽에도 해도 저 500 범위 내외란것입니다.)
(새벽에도 해도 저 500 범위 내외란것입니다.)
316
2019-06-25 16:25:28
0
아.. 서버점검이군요.. 뭔가 이상하다 싶었네요..ㄷㄷ;
315
2019-06-25 16:16:23
0
으아..
현 상황
다크소울3 종료 -> 다시 재접속 -> 로그인 안됨 ( 오프 게임 O / 온라인 플레이 X ) -> 스팀 로그인은 되있는 상태이네요..
씁..
현 상황
다크소울3 종료 -> 다시 재접속 -> 로그인 안됨 ( 오프 게임 O / 온라인 플레이 X ) -> 스팀 로그인은 되있는 상태이네요..
씁..
314
2019-06-16 10:52:18
0
현재 거의 다 아문 상태입니다.
그리고.. 70~80% 까지는 굽어지긴 하는데.. 나머지 굽는건 힘드네요..
P.S
동생들 관련에 대해 말하면.. 돈벌고 몇달? 안으로 나간다고 하네요.
312
2019-06-11 17:14:04
0
휴대폰은.. https://blog.naver.com/qkek08230/221294471599 <- 이거입니다.
311
2019-06-11 17:11:09
0
이미 올려서 덧글로 추가 내용을 씁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깔고, 해당 프로그램 실행 < - 이란 과정을 제외하고..
처음 "어떤 유형" 으로 실행할건지, 이 창을 여는법을 알고 싶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깔고, 해당 프로그램 실행 < - 이란 과정을 제외하고..
처음 "어떤 유형" 으로 실행할건지, 이 창을 여는법을 알고 싶습니다.
310
2019-05-31 0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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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쪽 남매의 경우엔 평상시에 "대화" 를 주로 하며, 어지간한 큰일이 아닌 이상 서로 터치를 잘 안합니다.
이 부분은 이미 2번의 내용으로 설명이 될듯합니다만
또한 평상시에 "작성자가 대화보단 폭력 (및 힘으로)" 는 안합니다.
저런 성격인놈을 상대로 "대화 < 폭력" 의 경우는 부정하기가 어렵다는건 사실입니다만
제쪽은 "대화 > 폭력" 이며 또한 힘으로 할려는건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욱해서 밀쳐서 3번을 한게 있지만
30분 가량을 대화했음에도 성격 긁어대는 말투로 하는데 이걸 욱하지 않을리는 없다고 볼겁니다.
그리고 칼의 경우엔 "위협" 이 아닌, 칼을 들고 달려들어 벨려 하는데 이걸 제압을 안하고 어떻게 할까요 ?
그 과정에서 제압하고 다친게 위 사진의 상처고요.
이 부분은 이미 2번의 내용으로 설명이 될듯합니다만
또한 평상시에 "작성자가 대화보단 폭력 (및 힘으로)" 는 안합니다.
저런 성격인놈을 상대로 "대화 < 폭력" 의 경우는 부정하기가 어렵다는건 사실입니다만
제쪽은 "대화 > 폭력" 이며 또한 힘으로 할려는건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불가피하게 욱해서 밀쳐서 3번을 한게 있지만
30분 가량을 대화했음에도 성격 긁어대는 말투로 하는데 이걸 욱하지 않을리는 없다고 볼겁니다.
그리고 칼의 경우엔 "위협" 이 아닌, 칼을 들고 달려들어 벨려 하는데 이걸 제압을 안하고 어떻게 할까요 ?
그 과정에서 제압하고 다친게 위 사진의 상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