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37 2019-11-22 06:30:05 0

혈압 주의) 여동생 문제 2번째네요. (여동생 남편쪽) [새창]

2019/11/12 20:37:06

누적금이라기보단.. 안내면 뭐 벌금같은게 잇을순 있겠습니다만.. (맞는지 모르겠네요..)
벌금이 문제가 아닌 "제 3자" 의 행동, 태도등이 멘붕이라 올린겁니다.

336 2019-11-15 21:49:15 0

혈압 주의) 여동생 문제 2번째네요. (여동생 남편쪽) [새창]

2019/11/12 20:37:06

네, 형사처벌 안해주고 그냥 넘어가줬고.. 병원에 대한 보험료를 가해자가 내야한다고 설명해줘도
저런식으로 말하니깐 어이가 털리지요..

335 2019-11-13 19:13:47 0

혈압 주의) 여동생 문제 2번째네요. (여동생 남편쪽) [새창]

2019/11/12 20:37:06

네, 즉 가해자측에서 피해자에 대한 "병원비, 보험" 을 내야하는 상황인데
그걸 자기네가 왜 내냐는 식으로 말하는걸 보는겁니다. ;; 설명해줘도 "형이 잘못한거니 형이 내야하는거 아니냐?" 란 식이고요.

334 2019-10-19 19:41:08 0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 경험담) [새창]

2019/09/20 21:38:46

아차 마지막으로 있긴 하니 추가로 씁니다.

불신 이유중에서 "동생" 도 있습니다.

이유는

1. 컴 관련 물어보고 지들끼리 맞추고 괜한 소리를 하는 경우..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omputer&no=344965&s_no=13546843&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70217

위 링크에 "보여줬던 견적" 도 있습니다.
용도도 잘쳐야 오버워치 정도였으나.. 좋게 물어봐서 보여줬음에도 삽질하고 뭐라고 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2. 대망의 칼질 사건입니다.
당시 어머니의 자궁 적출 수술? 로 동생이 병원에 있게된게 뭔가 짜증났는지 (혹은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저에게 오고 함부로 막말하다가 결국 칼부림까지 일어난 일이지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8919&s_no=14767454&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70217

제 인생은 너무 파란만장하더군요..

부모님에게도 신뢰가 많이 깨지고.. 동생하고도 나름 사이좋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뭐.. 투닥투닥 거리는건 종종있었으나.. 칼부림까지 가는 정도가 아닌..)
이미 동생에게 칼부림 당하고 하니 영 씁쓸하네요..

333 2019-09-21 23:19:01 1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이유는.. (본인 경험담) [새창]

2019/09/20 21:38:46

제 경우에는 너무 일찍 그 경험을 일찍 경험하고 각인이 되버렸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불신의 경향이 쉽게 생기고 커지더군요.

또한..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이 "아무런 생각 없이 뱉는 사람" 들을 피하게 되더군요.
[ 장난 삼아 너 일 너무 못한다, 못 생겼다, 그러다 안생긴다 ] 라는 등의 발언등으로
괜히 부담주고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군요.

심지어.. 업무 관련에선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기본이 아니냐"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유독 많아서
이런 경우가 심해진다고 봅니다.

332 2019-08-18 14:31:09 0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데 지급이 이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새창]

2019/08/18 14:29:25

아차차 생산쪽에서 근무를 합니다. (주 업무 담당이 포장 관련입니다.)

331 2019-08-08 23:32:35 0

발바닥 통증 완화하는법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9/08/04 05:52:35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증상이라고 해야하나요? 병이라기보단... 그냥 오래서서 나오는 통증을 완화하는 정도를 여쭌겁니다..

330 2019-08-04 05:55:09 0

발바닥 통증 완화하는법 아시는분 있나요 ? [새창]

2019/08/04 05:52:35

아차차.. 근무 시간은 점심 시간을 제외하면 휴게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근무 시간은 대충 11시간 (점심 -1시간) 즉.. 10시간을 근무합니다..
결론만 말하면 위에 도중에 휴식을 취해서 풀기가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