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2018-12-22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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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처갓집양념치킨" 쪽에 시켜봤습니다만...
진짜 실망이 큰 매장이고, 어지간해선 찾지 않고 싶다 라는게 중간 후기네요..
가까운 매장으로 3군데를 주문 해봤습니다만 (평균 10분거리)
배달이 안되는곳이다. <- 라고 말하고 뚝 끊네요..
딱 한군데에서 주문을 받았지만 실망이 크네요..
원래 이런곳인가요 ?
289
2018-11-15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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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임은 아니더군요.. 배경은 비슷합니다만..
대사가 한글화도 아닐뿐더러, "온라인" 게임이 아닌 싱글 게임입니다..
대사가 한글화도 아닐뿐더러, "온라인" 게임이 아닌 싱글 게임입니다..
288
2018-11-14 20: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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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미국?) 의 이미지 입니다..
그리고 브랜디쉬 시리즈라는것도 아니네요 ㅠ
그리고 브랜디쉬 시리즈라는것도 아니네요 ㅠ
287
2018-11-14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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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는 "이스" 라는것과 비슷하네요 ㄷㄷ..
하지만 이스라는 게임은 아닙니다.. (대사쪽에서 한글화가 안된 게임이여서요..)
하지만 이스라는 게임은 아닙니다.. (대사쪽에서 한글화가 안된 게임이여서요..)
286
2018-11-14 13: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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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글을 또 씁니다..
게임 스타트를 누르면 바로 시작 됩니다.. (케릭에서 고르는 창이나, 이름이나, 직업등의 중간이 없이 바로 시작..)
플레이 방식은 좀 긴가민가 한데.. 마우스로 몹을 클릭(연타)해서 때려잡는 수동 방식으로 기억합니다.
곳곳에 무슨 돈주머니? 보물상자가 있는걸로 기억은 합니다만.. 그외에 생각날만한게 없네요....
게임 스타트를 누르면 바로 시작 됩니다.. (케릭에서 고르는 창이나, 이름이나, 직업등의 중간이 없이 바로 시작..)
플레이 방식은 좀 긴가민가 한데.. 마우스로 몹을 클릭(연타)해서 때려잡는 수동 방식으로 기억합니다.
곳곳에 무슨 돈주머니? 보물상자가 있는걸로 기억은 합니다만.. 그외에 생각날만한게 없네요....
285
2018-11-14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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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나는 부분이 있다면.. 케릭터 자체는 1개 (그냥 시작하자마자 케릭터 1개로 시작하는..) 인걸로 기억합니다.
284
2018-11-14 1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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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덧글에 쓴것이 기억나는 한에서의 정보입니다..ㅠ (기억나는대로 작성은 하고 있습니다만..)
283
2018-11-1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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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같은걸로 기억 합니다..
당시엔.. NPC 를 볼수가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습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돌아다니고 파밍한다는 정도..?
스토리 내용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엔.. NPC 를 볼수가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습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돌아다니고 파밍한다는 정도..?
스토리 내용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282
2018-11-14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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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라는 게임은 아닙니다...
281
2018-11-14 12: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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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란 게임도 좀 긴가민가 합니다.. "주인공 혼자" 돌아다니는 시점이였기 때문입니다..
280
2018-08-26 23: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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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친구놈이 가지고 있던 1,2 는 해봤는데.. 이미 샷건은 좀 쳤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비트코인으로 인한 토렌트 복돌이가 사라진게 뭔가 이상하네요.
그나저나 비트코인으로 인한 토렌트 복돌이가 사라진게 뭔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