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62 2017-12-15 17:55:52 0

ㅂㅅㄱ) 크롬 속도 느려짐에 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7/12/08 16:52:31

혹시 "제어판 -> 프로그램 삭제" 목록인가요?
제어판에서의 프로그램 목록에서는 없습니다만..

261 2017-12-12 16:21:54 0

ㅂㅅㄱ) 공유기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2/11 11:52:30

말씀하신 IP 포트, DMZ 설정은.. 확인해봤습니다만..

사용하는 컴퓨터의 IP , 그리고 해당 포트 설정만 되있습니다..

260 2017-12-10 12:06:22 0

ㅂㅅㄱ) 크롬 속도 느려짐에 대해서.. 질문이요! [새창]

2017/12/08 16:52:31

아뇨, 우회해서 들어간 이후에 "우회 프로그램" 을 끄고 봅니다.
(우회해서 들어간 뒤에 사이트 열람하면 차단은 안되서요)

재시작말곤 답이 없나보네요.

259 2017-12-05 17:1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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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제3 자라고 해도 낄수는 있다지만, "내용 파악 -> 원인 해결" 순으로 대화가 되면 저도 납득 할 부분은 납득하고
사과를 하는데, "내용 파악" 조차도 안하고, 다짜고짜와서 터치하면 가만 안두겠다 란 식으로 말하는 남편놈을 이해하나요?

258 2017-12-05 17:12: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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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안써서 오해가 생겼군요

본문의 직원은 "아파트 내의 경비원" 분을 말한거였습니다.
(분리수거할때 경비원분들이 교대로 하니깐요..)

싸운것은 건조대 위치가 맞습니다.
베란다는 "춥고, 잘 안마르고, 자기네 담배 밸까봐" 문제로 안했고,
나머지 문제인 본문에 설명이 되있습니다.

257 2017-12-05 17:1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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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할만한거까진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어디까지나 가족인 "저와 동생" 문제인데, 동생 남편인 제3 자가 무턱대고 와서 "터치하면 가만 안두겠다" 협박을 하는게 정상인가요?
상황 파악도 안하고, 처가집에서 집안일도 안돕는 제3 자인 남편이란놈을요?

말씀하신대로 제가 어떠한 이유로든 "폭력" 을 쓴건 정당화가 된건 아니라지만
반대로 제 입장이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256 2017-12-05 01:0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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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호구이다. 라는것을 동생네에게서도 뼈저리게 느끼네요. 후우

255 2017-12-05 00:5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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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 어이없는 멘붕 사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동생 남편놈이 "동생" 더 터치하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제대로 멘붕이네요 하하..

254 2017-12-04 19:5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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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확인 해봤습니다만.

위에 적은 내용중에서 "초기 몇달은 "0시" 부근때 애들이 술마시고 말싸움등이 잦은" 것이 있습니다만.
왜 집에 들어와서 몇달 싸웠는가를 들어보니깐 그 내용이 전부 "돈, 술" 관련된 내용이더군요.

대충 따지면 "동생 남편" 쪽에서 벌어오는 돈이 야간알바로 (130~140) 내외인데, "애완동물 + 술값 + 카드값 + 배달 음식 + 취미(겜방) + 담배"
등을 보니깐, 적자 되더군요. 집에와서 한번은 넌지시?로 돈 그렇게 모자르냐고 물어보니깐
요번 카드값만 60-70 은 나왔다고 하더군요.

253 2017-12-04 19:17: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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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저나 동생네들이나 독립을 해서 따로 사는것이 맞습니다만,
변명 같이 들리지만, 직장이 구해지지가 어려워서 아직은 집에 있습니다..ㅠ

252 2017-11-27 20:11:37 0

본삭금) 케이블(?)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1/27 19:19:33

링크(이전글) 에 있던 것이 사진에 있는거하고 같은겁니다. (검은색 모니터에 꼽힘, / 하얀색은 본체에)
하지만, 그 경우에 인식을 못해서.. 오유분들에게 도움받아 해결한게 현재의 사진입니다.

251 2017-11-27 20:03:08 0

본삭금) 케이블(?)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11/27 19:19:33

답변 감사합니다.

250 2017-11-27 19:47:0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