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
2017-02-19 12:41:44
0
아 내용 추가 합니다..
검은 녀석이 아니라, 기존 노랑 아이가 토를 하네여..;; (30분전에 하는것을 봤습니다..)
이 노랑아이는 토를 안하던 아이였습니다..
검은 녀석이 아니라, 기존 노랑 아이가 토를 하네여..;; (30분전에 하는것을 봤습니다..)
이 노랑아이는 토를 안하던 아이였습니다..
201
2017-02-11 21:41:18
1
아 1번 보충 설명하면.. 어쩌다 한번씩 토하는 경우이고, 동생이 사료를 나눠 줍니다..
제가 동생한테 말할땐 좀 덜 줘야하는거 아닌가라고 하지만 적정량이라고 하더군요. (그릇에 반 정도)
제가 동생한테 말할땐 좀 덜 줘야하는거 아닌가라고 하지만 적정량이라고 하더군요. (그릇에 반 정도)
200
2017-02-10 19:45:14
0
이제야 보고 답을 드립니다..
윈도우 10 Home 입니다.
시스템 속성 -> 환경 변수 -> Path 으로 저 화면을 보면.. 이렇게 되더군요.
윈도우 10 Home 입니다.
시스템 속성 -> 환경 변수 -> Path 으로 저 화면을 보면.. 이렇게 되더군요.
199
2017-02-02 21:22:04
0
답변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메인보드, 파워는 깔끔하게 다시 견적을 해놨습니다.
(닉언죄, 도서관님이 올린 16년도 11월 견적 60만원대로 견적 잡았습니다.)
메인보드, 파워는 깔끔하게 다시 견적을 해놨습니다.
(닉언죄, 도서관님이 올린 16년도 11월 견적 60만원대로 견적 잡았습니다.)
198
2016-11-22 17:45:16
0
그렇게 보일만한게 불만을 토로안하고 그냥 나가는분들이 많을테니깐요.
그리고 말했다싶히, 카페 운영등과 부매등의 방향을 제시해서 말씀드린거였지, 확정해서 말한 부분이 아닙니다.
왜곡해서 듣지는 마셨으면 합니다만?
현 길드는 불만인건 제 개인적 문제이니 말이죠.
그리고 말했다싶히, 카페 운영등과 부매등의 방향을 제시해서 말씀드린거였지, 확정해서 말한 부분이 아닙니다.
왜곡해서 듣지는 마셨으면 합니다만?
현 길드는 불만인건 제 개인적 문제이니 말이죠.
195
2016-11-22 17:29:07
0
곰도리님으로 알고있고, 그딴식으로 비꼬는 말투는 자제 하시죠?
하자고 확장 의견으로 애기를 언제 드렸었나요?
카페 부분쪽이 보기에도 좋다는 쪽으로 애기를 꺼낸걸로 말씀 드렸을텐데요?
하자고 확장 의견으로 애기를 언제 드렸었나요?
카페 부분쪽이 보기에도 좋다는 쪽으로 애기를 꺼낸걸로 말씀 드렸을텐데요?
193
2016-11-22 17:16:38
0
그러니 대화 초반에 말씀드렸던 부분일텐데요? 보기가 힘들다 라고요.
공지요? 다른분이 공지를 올리는 순간 다른 공지 내용을 찾아 보기도 힘든데요?
일일이 찾는것도 문제는 안되는데, 그게 번거로움이 크다 라는 의견을 말씀드린걸로 알고있을텐데요?
공지요? 다른분이 공지를 올리는 순간 다른 공지 내용을 찾아 보기도 힘든데요?
일일이 찾는것도 문제는 안되는데, 그게 번거로움이 크다 라는 의견을 말씀드린걸로 알고있을텐데요?
192
2016-11-22 17:01:56
0
이작소님이시군요.
위에 "모코링님" 하고 한 대화내용을 전부 읽어주시고 답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화 내용을 당시에 했던걸 다시 말하자면
1. 밴드 및 게임내 시스템은 지금 보기가 어렵다.
2. 길드 규칙이 명확한 기준이 없다.
라는것으로 애기를 드린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될 필요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고, 팁글들을 정리해서 올리셨다는데 위에 제가 말했다싶히
카페등과 비교했을때 복잡하고 찾기가 어렵다, 라는등으로 말을 해드렸을텐데요?
위에 "모코링님" 하고 한 대화내용을 전부 읽어주시고 답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화 내용을 당시에 했던걸 다시 말하자면
1. 밴드 및 게임내 시스템은 지금 보기가 어렵다.
2. 길드 규칙이 명확한 기준이 없다.
라는것으로 애기를 드린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될 필요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고, 팁글들을 정리해서 올리셨다는데 위에 제가 말했다싶히
카페등과 비교했을때 복잡하고 찾기가 어렵다, 라는등으로 말을 해드렸을텐데요?
191
2016-11-22 16:56:03
0
제가 메플에 접속한다해도, 잠수 경우가 대부분인 경우가 많습니다.
노매노아, 그외 보스요? 200 찍을 부근에나 몇번 간건 사실이죠 접하더라도 먼저 할거 먼저 한뒤 대화를 하든 잠수를 합니다 전,
그뒤에는 자정 부근때나 온적이 있었지, 그외에 제가 먹여달라 챗을 그리친게 있었나요?
카페 창설 -> 있습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검색도 안되고, 심지어 스크롤로 내려서 확인해야하고 정리가 안되어있는데
이걸 읽으란것도 조금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이죠.
내용 정리 -> 대화했던 내용, 현 길드 상태등 정리해서 말해드렸을때
그에 대해 확실한 요점이 없었단게 문제였죠 짚은건 많았죠. 근데 규칙이니 뭐니 따져도 무릉 29 이상등의 명확한 기준이나 있었나요?
찾아보니 이것도 정리된게 없었는데 말이죠.
부마 뽑기 -> 읽어보고 하는 소리고, 대화해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없어도, 접속하시는분에게 뽑고 이러한 부분만 부탁을 요청해서라도 이 사태를 해결해야한다 라는점이 제 시점이였습니다.
누가 "오늘부터 부마해주세요" 라고 강요 같은 소리를 하나요? 부탁이니등으로 애기해서 꺼내는게 맞죠.
노매노아, 그외 보스요? 200 찍을 부근에나 몇번 간건 사실이죠 접하더라도 먼저 할거 먼저 한뒤 대화를 하든 잠수를 합니다 전,
그뒤에는 자정 부근때나 온적이 있었지, 그외에 제가 먹여달라 챗을 그리친게 있었나요?
카페 창설 -> 있습니다. 보기에도 그렇고, 검색도 안되고, 심지어 스크롤로 내려서 확인해야하고 정리가 안되어있는데
이걸 읽으란것도 조금 어불성설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이죠.
내용 정리 -> 대화했던 내용, 현 길드 상태등 정리해서 말해드렸을때
그에 대해 확실한 요점이 없었단게 문제였죠 짚은건 많았죠. 근데 규칙이니 뭐니 따져도 무릉 29 이상등의 명확한 기준이나 있었나요?
찾아보니 이것도 정리된게 없었는데 말이죠.
부마 뽑기 -> 읽어보고 하는 소리고, 대화해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없어도, 접속하시는분에게 뽑고 이러한 부분만 부탁을 요청해서라도 이 사태를 해결해야한다 라는점이 제 시점이였습니다.
누가 "오늘부터 부마해주세요" 라고 강요 같은 소리를 하나요? 부탁이니등으로 애기해서 꺼내는게 맞죠.
189
2016-11-22 16:39:04
0
제가 실천을 안하는 이유중에선,
1. 가입한지도, 들어온지도 얼마 안된 입장에서 보기가 썩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는게 제 입장이였고
2. 하위 보스는 둘째치고, 지금 스펙을 맞추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소홀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맡기가 힘들거같다.
라는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작님에게 당시 "카페 창설, 내용 정리, 부마 뽑기" 를 말한거였습니다 아시겠나요 ?
1. 가입한지도, 들어온지도 얼마 안된 입장에서 보기가 썩 안좋게 보일수도 있다는게 제 입장이였고
2. 하위 보스는 둘째치고, 지금 스펙을 맞추는데도 시간이 걸리는데, 소홀해질수도 있기 때문에 맡기가 힘들거같다.
라는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작님에게 당시 "카페 창설, 내용 정리, 부마 뽑기" 를 말한거였습니다 아시겠나요 ?
188
2016-11-22 16:36:14
0
님이 계시던 시간대하고 제가 있는 시간대하고 안맞았나보죠.
그래서 다른분에게 귓을 드리고 한거고, 글을 못 올린건 뭐 제 잘못인건 인정 합니다.
그리고 님이 관리를 하든 누가 관리를 하시든, 그 이전에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 는 사실이 보이지 않나요?
강경책으로 보일수밖에 없겠죠, 그 방법이 제일 효과적으로 당시 애기했을때 그 결과말고는 서로 뭘 해도 대화가 잘안되고,
심지어 보기가 안좋은 사실로만 나타나고 있었으니깐요.
그래서 다른분에게 귓을 드리고 한거고, 글을 못 올린건 뭐 제 잘못인건 인정 합니다.
그리고 님이 관리를 하든 누가 관리를 하시든, 그 이전에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 는 사실이 보이지 않나요?
강경책으로 보일수밖에 없겠죠, 그 방법이 제일 효과적으로 당시 애기했을때 그 결과말고는 서로 뭘 해도 대화가 잘안되고,
심지어 보기가 안좋은 사실로만 나타나고 있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