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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과적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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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 2019-09-12 02:25:24 8
[새창]
잠깐, 나보다 동생이라고??? 최소 70년대 생인즐 알았는데...
466 2019-06-17 00:56:00 0
누가 신발신고 침대에! [새창]
2019/06/16 19:58:56

복장이 딱 미니언 복장이네요.

출처 : https://namu.wiki/w/%EB%8D%B0%EC%9D%B4%EB%B8%8C(%EB%AF%B8%EB%8B%88%EC%96%B8)
465 2018-09-25 19:51:40 11
칫솔 하나면 야옹이를 녹인다 [새창]
2018/09/25 14:07:04
야옹이들이 칫솔로 빗어주는걸 좋아하는 이유가 어미가 새끼 핥아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나서 그렇다고 어느 수의사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근데 그걸 같이 들은 연상 여친님이 술만 드시면 칫솔로 내 얼굴 빗어줌
464 2018-05-31 00:12:17 1
어떡하죠? 여사친하고 술 한잔후 필름 끊기고 일어나보니 알몸.... [새창]
2018/05/30 22:07:04
Gif로 댓글 남기고 싶은데 어케 하나요? 몰라서 지웠다 올렸다 ㅜㅜ
463 2018-05-31 00:08:41 14
어떡하죠? 여사친하고 술 한잔후 필름 끊기고 일어나보니 알몸.... [새창]
2018/05/30 22:07:04


462 2018-05-31 00:07:49 10
어떡하죠? 여사친하고 술 한잔후 필름 끊기고 일어나보니 알몸.... [새창]
2018/05/30 22:07:04
취한 상태서 했으면 피임은 생각 안 하시나요? 너무해 ㅠㅠ
461 2018-05-08 21:22:33 6
[새창]
... 내가 너무 늦었나...?
460 2018-05-03 15:07:16 0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오징어 [새창]
2018/05/03 14:53:16
헐 품번 공유해 달라 하려고 물어본 거였는데...
459 2018-03-19 15:35:57 3
약혼남을 빼앗긴 사촌누나 [새창]
2018/03/19 09:43:31
//선녀작두보살//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34259&page=1

이거 말씀하신건가요?
458 2017-11-20 01:50:35 1
전범기가 대놓고 나오는 애니 [새창]
2017/11/19 14:46:25
https://youtu.be/zsHN2bE9a-E

풀버젼이네요 ㅎㅎ
457 2017-10-30 14:35:26 0
번역의 중요성 [새창]
2017/10/30 10:50:36
그럼 '좆 나게 연마해라' 라고 되어 있었으면 인공 거시기 하나 붙이고 시작했으려나요?
456 2017-10-19 12:55:23 12
부산 용궁사에서 뚱냥이를 만났어요!!! [새창]
2017/10/18 22:45:26

아 인생 뭐 있어? 하는 표정 ㅎㅎ 범인은 당연 아저씨겠죠?
455 2017-09-08 04:07:14 0
'오빠' 호칭이 싫거나 부담스러우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9/08 01:05:37
//메르엠// ㅎㅎ 전 그래본적이 없네요.
//웬전도사// 반가워요 동지 ㅋ
//국민분쇄기// 안타깝게도(!!) 그게 더 편합니다. 사고방식이 나이많고 적고를 안 따져서요... 위로 4살 아래로 2살 서로 야 임마 하는 친구가 있어요. ㅎ
454 2017-09-08 01:11:07 0
'오빠' 호칭이 싫거나 부담스러우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9/08 01:05:37
//blindtest 여동생은 여부를 떠나 좀 이상하게 어린 여자애들이 오빠 소리하면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요... 원인을 모르겠음요
453 2017-08-21 04:06:30 4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2017/08/20 2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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