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궁사에서 뚱냥이를 만났어요!!! [새창]

아 인생 뭐 있어? 하는 표정 ㅎㅎ 범인은 당연 아저씨겠죠?

455 2017-09-08 04:07:14 0

'오빠' 호칭이 싫거나 부담스러우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메르엠// ㅎㅎ 전 그래본적이 없네요.
//웬전도사// 반가워요 동지 ㅋ
//국민분쇄기// 안타깝게도(!!) 그게 더 편합니다. 사고방식이 나이많고 적고를 안 따져서요... 위로 4살 아래로 2살 서로 야 임마 하는 친구가 있어요. ㅎ

454 2017-09-08 01:11:07 0

'오빠' 호칭이 싫거나 부담스러우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blindtest 여동생은 여부를 떠나 좀 이상하게 어린 여자애들이 오빠 소리하면 뭔가 거부감이 들어서요... 원인을 모르겠음요

453 2017-08-21 04:06:30 4

달인이 말하는 탕수육.jpg [새창]

452 2017-08-09 01:33:31 12

경기를 빨리 끝내고 싶었던 심권호 [새창]

그래플링 계열 (레슬링 주짓수 등) 시합 전술 중 하나가 "안 씻고 나오기" "방귀 일부러 뀌기" 등이 있어요 ㅋㅋ 올림픽은 몰라도 대회들 보면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451 2017-08-04 23:00:55 12

정현백"안티 페미니즘, 여성혐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새창]

말은 똑바로 합시다. 정현백 장관님 걍 니가 싫고 널 혐오해요. 근데 니가 걍 여자일뿐 다른 여자는 싫어할 이유 없다고요

450 2017-08-02 23:32:09 2

한국영화는 정말 자막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새창]

걍 슈퍼배드 시리즈에 나오는 노랭이 눈깔괴물들(미니언) 말하는게 더 잘들리고 외우기도 편함.

449 2017-06-28 04:56:52 18

오뚜기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은 거짓말이었다 !!! [새창]

화난 너굴맨은 내가 처리함 ㅋ

448 2017-05-31 14:21:08 0

친한 형님 아버님 백혈병으로 혈소판이 없어 위급한 상황입니다... [새창]

영등포 헌혈의 집입니다... 최근 한달 내 유행성 결막염에 걸린 기록으로 인해 못했어요 ㅠㅠ

447 2017-05-18 05:12:33 0

내일 소개팅할 때 써먹을 3연타 유우머 공개합니다!! [새창]

446 2017-05-18 05:04:44 1

홈플러스 국내최초 발터치 선풍기 출시!! [새창]

손도 앞발인데...

445 2017-03-20 15:00:02 3

만렙 치느님 [새창]

슈퍼배드 2에요 ㅋㅋ

444 2017-03-20 14:59:47 8

만렙 치느님 [새창]

443 2017-02-18 21:34:14 10

행진 시작하니 맞불집회랑 비교가 안돼요~~ㅎㅎ [새창]

눈깔괴물들도 함께합니다. 얘들은 인원에 안 들어갔을듯.... -청와대 앞 광화문 구치소

442 2017-01-16 13:38:08 7

2차세계대전 태평양의 미해군 사진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