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78 2013-05-23 20:14:33 0

피식 안하면 마리아나해구로 들어감 [새창]

2013/05/23 19:18:13

하아.. 존나 기대했었는데..

77 2013-04-29 20:27:08 1

본격 남자들이 대화하는 법.jpg [새창]

2013/04/29 18:00:09

↓ㄱㄱ??

76 2013-04-29 00:05:13 0

[새창]

개인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될 수는 없는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반대 찍었습니다..

75 2013-04-15 01:19:51 20

[익명](긴급)여동생이 유괴 당한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창]

2013/04/15 01:11:36

1
사람생사가 달린일 일수도 있는데 막말도 정도껏 합시다..
남 욕먹기싫어서 모른체하자..?! 무슨 정신으로 그러세요?

74 2013-04-03 01:10:07 20

심즈2 심 죽이는 다양한 방법들 [새창]

2013/04/03 00:07:10

73 2013-03-10 19:43:28 5

고양이 연필 [새창]

2013/03/10 19:34:57

와... 진짜 개색기 답다.....

72 2013-03-01 00:39:40 0

[익명]보험들면 자살해도 돈준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3/03/01 00:28:38

그런거 없습니다..
부디 다른생각 먹지마시길..

71 2013-02-22 23:28:19 4

[익명]이제16살인데 암이라네요 [새창]

2013/02/22 23:11:54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아서 훗날 당장이라도 '안생겨요~!! ASKY~!!'를 외치며
베오베에 다른 글을 올릴 것이라고 감히 예측해봅니다..

당신.. 무조건 나을거야..

누구 멋대로 좌절하래??
ASKY의 세계에 온 이상 안될건 없어 ^^

그러니깐 무조건 괜찮아질거야 믿어

70 2013-02-17 23:17:25 0

[새창]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2년전에 저도 비슷하게 아버지가 응급실에 실려가서 머리속이 하얗게 바뀐적이 있었거든요.. 당시에 저는 다른건 생각안나고 그저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하나로 미친듯이 일한 경험이 있어서 작성자님의 심정이 너무 와닿네요..;;; 부디 꼭 힘내시길 바래요.. 분명 지금보다 더 나아질수 있는 방도가 어디선가 나올것이라 믿어요..

69 2013-02-17 22:45:15 0

요리 잘하는 남자.. 오유녀들은 이런남자 어떻게 보시나용? [새창]

2013/02/17 22:40:00

진작에 요리에 관심가지길 차~암 잘한것 같네요.. ㅋㅋ

68 2013-02-17 22:42:22 0

요리 잘하는 남자.. 오유녀들은 이런남자 어떻게 보시나용? [새창]

2013/02/17 22:40:00

남잔데 요리학원 다닐려구요..ㅎㅎ;; 어색하지나 않을지 쬐끔 걱정되서용 ㅋㅋ

67 2013-02-12 01:22:00 0

어딘가 있을 나의 그녀를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한다.. [새창]

2013/02/12 01:00:03

1 황공하옵나이다.. ㅎㅎㅎ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