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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될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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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2013-11-03 02:16:54 0
[새창]
폰번호 유출됩니다 필히 삭제해주세요
137 2013-11-03 02:15:27 0
[새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두 문장에서 빡침을 느끼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136 2013-11-03 02:06:57 0
[익명]대학때문에 미치ㄱ겠어요 [새창]
2013/11/03 02:01:37
다른 사람들 너무 신경 쓰지마세요.. ^^;;
조급함은 해롭습니다.. 침착하게~ 마인드 컨트롤~
135 2013-11-03 01:59:22 1
대학 결과나왔어요!!!!!! [새창]
2013/11/02 00:33:50
고3이라면 진로 탐색의 기간이지요.. ㅎㅎ 뭘 자꾸 꿈이 있니 없니 그런이야기가 나옵니까.. ^^;;
하다못해 대학교 들어가서도 진로를 못 정하는채로 졸업하는 나오는 사람도 부지기수인데..
자기 가고 싶은 학과 몇개씩 집어서 지원하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그렇게 비난하면 안되지요..
정말로 중요한건 대학교 들어가서 재학하는 기간동안 어떤 일을 정하고 나오는지가 중요한것이지요..
학과가 무조건 중요한건 아닙니다.. 학과는 진로선택의 가이드가 될지언정 무조건 절대적인 나의 미래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겁니다..
134 2013-11-03 01:33:33 0
[새창]
저 같은 경우에는 프로그래머로 3년 정도 일하고
일하는 분야에 학문적인 전문성을 더욱 파고 들고 싶은생각이 들어 내년 봄에 대학원 입학 예정입니다..
뭐.. 일이란게 원래부터 원하는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하고 흥미를 느끼게 된다면
해당 분야에 취업을 하는게 맞는 말입니다만 요즘 월급이 얼마니.. 직장은 괜찮은 곳이니.. 등등의 많은 말들이
정작 일을 구하는 구직자 또는 재직자, 취업준비생들로 하여금 오히려 조급함만 더 느끼게 만드는것 같네요..

대학교 졸업하고 간단히 몇번의 노력끝에 원하는 직업을 가진다면야 다행이지만..
요즘은 또 과거와는 다르게 고용시장이 쉽지는 않지요.. (^^;;)
각기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고 꿈을 가진 사람들도 많기에 오히려 더 좁아보일수 있는 취업문이지만
원하는 직장, 직업, 연봉 등 여러가지 조건들을 한번에 맞추기도 많이 힘들수 있습니다..

적절한 눈높이와 그만한 노력이 맞아 떨어진다면 어디든 원하는 곳을 잘 찾아서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성자님 화이팅~!! ^^
133 2013-11-03 00:27:21 1
이거안웃기면 지구를떠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새창]
2013/11/02 22:46:36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132 2013-11-02 20:20:26 5
유재석 R&B 도전은 실패? 성공? [새창]
2013/11/02 19:47:28
저는 겁나 좋았는데요?
131 2013-10-31 11:22:55 0
또치에 점 하나를 찍으면? [새창]
2013/10/31 08:23:12
드립을 위한 차임인가..
차임을 위한 드립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30 2013-10-31 00:05:02 0
[새창]
어떡하긴요.. ㅎㅎ 그날로 세계멸망이죠.. ㅋㅋㅋ
129 2013-10-26 04:28:40 0
적당한 남녀 키차이 [새창]
2013/10/26 00:47:24
174 남성 있습니다~
128 2013-10-22 20:48:22 0
[새창]
여기 로또가 펼쳐졌다는 말 듣고 왔습니다~!!
(+0+)
127 2013-10-21 21:23:11 5/13
내가 누텔라를 끊게 된 이유 [새창]
2013/10/21 19:46:22

126 2013-10-18 11:56:25 0
오유녀와 카나.jpg [새창]
2013/10/18 10:34:39
엌ㅋㅋㅋㅋㅋㅋ 카나와 오유녀 ㅋㅋㅋㅋ
125 2013-10-15 19:56:52 0
흔한 열도 가정주부의 고민 상담 [새창]
2013/10/15 19:11:55

124 2013-10-10 19:22:11 4
[익명][약스압]시험 족보를 없애버린게 큰 잘못인가요? [새창]
2013/10/10 10:05:35
공부를 제대로 했었으면 족보 찾아볼 일도 없습니다..
저는 학교가 좋아서 그런것도 아니고.. 교수가 좋아서 그런것도 아니었고..
제가 낸 등록금이 아까워서라도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하니깐 사회생활 나와서라도 스스로 하나하나 다 일깨울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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