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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도될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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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13-11-18 20:34:06 21
영화 '변호인', 본 예고편이 나왔네요. [새창]
2013/11/18 17:24:49
국가란 국민입니다.
167 2013-11-18 20:28:23 2
꿈 쫓는 청년.bgm [새창]
2013/11/16 02:11:4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티 추적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 2013-11-18 19:11:33 1
이번에 했던 추격전이 빡빡이를 갖고 튀어라 였나? [새창]
2013/11/18 18:59:4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 2013-11-18 19:05:34 12
열도의 오타쿠들.JPG [새창]
2013/11/18 17:24:22

도넛 조공~
164 2013-11-18 01:18:02 0
19) 초3때 본 만화책 [새창]
2013/11/17 22:18:52
도..도넛을 몇개나 바쳐야 하는겁니까?ㅠㅠㅠㅠ
163 2013-11-17 20:49:43 0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아나.. [새창]
2013/11/17 20:31:46
추천은나눔
162 2013-11-17 20:41:51 3
[새창]
2005/11/20 17:22:58
?
161 2013-11-17 18:10:25 0
흔한 홍체인식.JPG [새창]
2013/11/17 16:38:34
도.. 도넛을 바치겠습니다..
160 2013-11-16 20:10:50 0
하스스톤 [새창]
2013/11/16 19:11:37
추격전 시작
159 2013-11-14 23:46:31 0
[새창]
그전에 여자친구가 있는지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ㅜㅜ)
158 2013-11-14 23:18:04 1
할아버지 사진 복원좀 도와 주실분 ㅠㅠ [새창]
2013/11/14 22:04:53
약쟁이들 강제 소환~!!
157 2013-11-14 21:59:57 0
99%가 스테이지1을 못깨는 게임 [새창]
2013/11/14 07:06:30
아... 보다가 암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ㅋ
156 2013-11-14 00:49:22 0
컴퓨터과에서 배우는 컴퓨터 하드웨어 [새창]
2013/11/13 23:48:47
이 글보니깐 내 속이 다 후련해지네.. ㅠㅠ
155 2013-11-13 23:52:48 7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0:32:06
리눅스 커널 다루면서 프로그래밍 하고 컴터 조립 몰라도 돈 벌어먹으며 잘 살아갑니다..
컴터 조립 못하는게 무슨 죄인것마냥 말씀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우리가 해야할 역할에 충실할 뿐입니다..
154 2013-11-13 23:22:27 4
오늘 버스에서 들은 한숨나는 대화 [새창]
2013/11/13 20:32:06
저를 포함한 다른 프로그래머들도 자가진단하고 고치기도 하고 못고치기도 합니다..
근데 고치는 수준이 어떤거냐.. 정말 간단한 문제에 한해서만 고칩니다..
그런거 아니면 어지간하면 그냥 A/S센터에 직접 찾아가서 맡겨버립니다..
그쪽 계통의 전문가가 따로있는데 어설프게 컴퓨터 만져봤다고 함부로 만지기에는 리스크가 크거든요..
전혀 모르는건 아닙니다.. 다만.. 컴퓨터를 다뤄봤기 때문에 괜히 크게 건드려봤자
이익이 될 일이 없다는걸 경험에서 우러나와 더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맡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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